https://v.daum.net/v/20240617150543069
여기서 언론이 말하지 않는 게 있는데, 신학림에게 먼저 혼맥자료 구입 의사를 타진했었 건 김만배가 아니라 특정 언론사였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_34oTINV1jk 15분 40초 부터
게다가 신학림은 연합뉴스에 김만배보다 더 많은 돈을 불렀음. 그리고 해당 혼맥도의 구매의사를 타진한 사람은 다수임.
그러니 김만배가 인터뷰 대가로 돈을 준 게 아니라는 게 이미 수사자료로서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검찰은 여태까지 하던대로 편파적으로 수사 자료를 언론에 흘렸을테고, 또 언론도 하던대로 취재없이 그냥 받아먹어서 기사를 생성한 거죠.
그러니 검찰정권의 애완견 소리나 듣는 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