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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옵치하면서 가장 즐거울때가 신고할때예요.
게시물ID : overwatch_23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gnaCarta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3 12:36:43
저도 겜하면서 채팅으로 욕 패드립부터 시작해서 시메트라 자살가동기까지 많은 트롤들을 봤거든요?
그럴때마다 신고합니다! 한마디하고 바로 칼신고넣어버려요. 그리고 나로인해 오버워치가 한 층 더 클린해지겠구나 생각하면 참으로 뿌듯합니다. 

심지어는 계속 트롤링하다가도 신고한마디하면 그때부터 나오는 다양한 반응들이 정말  다 된 전주비빔밥에 참기름 다섯 방울마냥 고소하기그지없어요!

롤이든 사이퍼즈든 욕하고 트롤링하는 유저들은 엄청엄청많잖아요. 그런데 얘네들 신고도 잘 안될뿐더러 해도 제재가 개운치못한경우가 정말 많아요. 그런데 옵치는 비록 제재이용자 명단은 없어서 좀 아쉽긴하지만 주변에 들리는 정지미담들이 제 아쉬움을 누그러뜨립니다 ㅎㅎ 심지어 구매자의 입장에서 회사가 a/s는 물론이고, 상품가치도 지켜주기위해 노력하는게 보이니 더 없는 기쁨이죠!

여러분!! 그러니 망설이지말고, 부담없이 신고하세요! 그리고 반응을 즐기면서 앞으로 다가올 크-린 오버워치에 설레면서 게임 즐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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