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한참 고민하다가 지금 웹툰작가들의 병크 열풍으로 만게에다 쓰며 빵먹을라는데 앞에 우유가 없으니까 음슴체.
메갈 - 전형적인 내로남불, 근거없는 주장, 자기말에 토달거나 반박시 한남충, 토론중 밀리면 한남충 감정적이다!! 등 생각이 없는 행동을 계속함. 불법행위도 자행하며 불법인것을 나중에 알게되면 아몰랑. 등등. 남녀간 갈등을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진짜 평등을 위한 페미니스트 들은 페미가 아니라고 말하며 자신들이 진정한 페미라고 말하고 역차별을 서슴치 않으며 그것을 미러링이라고 합당화 중. 여기서 중요한것은 본인들이 하는 행동은 진짜 평등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아님. 말을 하려면 근거를 들고 그에 따른 합당한 대처를 바래야 하는데 얘들은 "여자니까!" 라는 벽뒤에 숨어서 평등을 부르짖음. 얘들의 슬로건인 걸스두낫니더프린스 와 아예 반대되는 행동을함. 여자니까 약하다 여자니까 ~~해야한다 이런식. 남자니까 군대가는걸 왜 우리보고 그래? 이런식임. 가장 큰건 지들 불리한건 말안하면서 지들 유리한것만 말함. 그마저도 올바르지 않음.
메갈 지지자 혹은 페미라 하며 정상적인 페미가 아닌 한국식페미를 타당하다 생각하며 트위터에 똥글 싸지르는 웹툰작가들 혹은 등등 들은
예전 유라의 따뜻한 마음과 자본주의 하체 이것과 같음. 얘들은 진정한 페미를 지향하는척, 하면서 '메갈은 그런데 아니에요' 라고 알려주면 그건 니들이 잘모르니까 그런거지 니들이 그렇게 미개하니까 그런거야. 라고 말하며 메갈을 반대하면 무조건 멍청해서 사람말을 못알아 듣는다고 말함. 그러면서 속마음은 지 밥줄 끊길까봐 걱정함 얘들의 신념은 신념이 아니라 그냥 잠깐 이건가? 하는 수준임. 진짜 자본주의의 개돼지는 얘들임. 메갈이 지켜줄거같음? 메갈 아닌사람이 더 많음.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이 보급화 되면서 소통등의 순역할보다 병신들의 출구가 되는 악영향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는 생각보다 병신들이 많았던게 문제임. 사람은 평생을 배워야만 하고, 가진것, 아는것에 겸손할줄 알아야 하는데 쟤들은 '나도 성인이니까 하나의 의견을 낼수 있어!' 만 생각하고 본인의 발언에 대한 '책임'은 지기 싫어함. 인터넷만 들어오면 너도나도 깨어있는 현대인 인줄 암. 자신들은 배울만큼 배웠고 세상에는 생각 보다 멍청한 사람들이 많구나.. 하고 느낀 계기가 있을거임. 거기다 대고 훈장질 하다보니 자기가 되게 영향력 있는 사람인줄 알았을거임. 본인이 얼마나 작고 유약한 존재인지, 자신의 지식이 얼마나 협소한지 깨닫지 못함.
사람은 사람마다 세계의 크기가 다름. 매일 집에만 있고 사람 2~3명 만나는 사람은 그것+알고있는 지식들이 자신의 세계의 크기임. 쟤들은 진짜 우물안 개구리임. 자신이 얼마나 약하고 유약한 존재인지 모르고 뭉쳐있는 젤리같은 애들임. 어차피 시간 지나고 사건 몇개 터지면 다 흩어질 애들이라고 생각함.(실제 지금 터질사건이 많은거 같습니다만..?) 세상은 그렇게 말랑말랑하지 않은데. 법까지 무시하는걸 보면 단단히 착각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