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스쾃으로 하체를, 중량딥스로 상체 전면을
그제는 집에서 문틀철봉으로 상체후면을 운동했습니다.
이런 저런 일 하면서 1~3분 휴식으로 철봉에 매달렸어요. 몇 세트인지 전혀 신경 안 썼고...
결과는 ... 이런 근육통 첨이네요. 아우 아파.. ㅋㅋㅋ
어제는 별이 생일.
스파게티 해달라 해서 미트소스 만들었죠. 약 2시간 걸리는 소스. 별이 잘먹어서 행복^^
아래의 모든 음식은 저도 다 먹었습니다. 몰라.. 이젠 크게 신경 안 써요. 며칠 살 좀 오르면, 또 운동 열심히 하며 깔끔하게 먹으면 되더라구요.
오늘 어린이집 가면서.. 얼집 안 가고 엄마아빠랑 하루종일 놀고 싶다고 그러는데 행복하더라구요. 그래도 얼집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