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나치 나쁜거 모르는 사람이 누가있다고
계속 설명하고 경계하고 처벌했는지 이제야 알거같네요.
저는 나치에 대해 잘모르고 나치당원도 아닙니다.
그저 이번연극 '니벨룽겐의 반지'가 재밌었다고 한겁니다.
네? 나치가 주도해서 만들었다구요?
니벨룽겐의반지는 독일의 게르만족 전통서사시고
그저 작품으로만 평가하고싶고 정말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뭐한 하면 나치거리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표현의 자유를 틀어막으려고 하지말아주세요.
저는 나치에 대해 잘모르고 나치당원도 아닙니다.
그래도 나치가 있었기에 독일을 지킬수있엇던거 아닙니까?
네? 학살요?
막말로 다른나라들은 학살 안했습니까? 왜 그런건 내버려두고 유독 나치만 몰아세우는지요?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사라져가던 독일인의 자긍심을 키우고 독일 에다의 게르만전설을
연극과 오페라로 만드는등 그런 업적은 등한시하고 나쁜점만 부각시키는 이유가 뭔가요?
동물사랑연대입니다.
저도 나치에 대해잘모르고 나치당원도 아닙니다.
하지만 세계최초로 동물보호법을 제정한 공에대해서는 칭찬을 해줘야하지않을까요?
누구나 공이 있고 사가 있는법입니다.
동물보호연대는 최초로 동물보호법이 제정된날을 기념한것뿐입니다.
그법을 만든게 히틀러라 기념식에 히틀러사진도 있었던거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치당원으로 몰아가는거 정말 기분나쁩니다.
심지어 3주년행사에 와서 이나치들아라고 외치며 깽판친 사람도있었습니다.
독일이 원래 이렇게 가혹한 나라였나요? 이게 정의가 맞습니까?
저는 나치에 대해 잘모르고 나치당원도 아닙니다.
하지만 먼저 학살을 당한 독일인들은 내버려두고 왜 우리 악행만 강조하는건가요?
프랑스인은 독일인 안죽였습니까?
유대인 자본주의돼지들은 독일이 전쟁배상금 갚는다고 나라가 휘청이는데 장사질만 하고 도대체 뭘했습니까?
막말로 나치가 죽인 애들은 죽일만해서 그랬던거 아닙니까? 전쟁중에 학살좀 안하는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네? 제가 좃됬다고요? 저는 저언혀 좃되지않습니다. 이깟일로 좃되면 세상 어떻게 삽니까?
후 시X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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