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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면서 노래 듣다가 라젠카 세이브 어스를 듣는데
게시물ID : comics_119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깃폴깃쫄깃
추천 : 4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24 00:03:15
가사를 곱씹다보니... 왠지 지금 상황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듯 한 느낌이..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 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엔 남은 건 포기뿐인가 

...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와 뭐지.. 하는 느낌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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