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만합니다.  사귀는 사이는 아니였지만 썸밖에 안되지만 자고일어나도 일할때도 밥먹을때도 언제나 계속 생각날 만큼 좋아했는데 내가 그녀에게 매력을 어필하지 못한건지
그녀가 하는 아리송한 모습들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려고요..근데 또 선톡같은거 오면 포기한 마음에 또 헛된 희망이 생겨서 다시 연락할것같아요 그럼 또 힘들기만 하다 포기하고 반복반복  차단박으면 그만이지 라고하는데 또 그것도 쉽게안되고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