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를 대하는 사람들의 인식이나 언론의 태도는 일관적입니다. 초창기 일베빨던 개누리도 지금은 대놓고 편안듭니다. 조중동조차 일베편 못드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그 일베조차 어린애로 보이게 만드는 메갈이 설치기 시작한지 1년이 흘렀는데 소위 진보라는 언론과 정당이 대놓고 메갈을 빨고있습니다. 상식을 한참 뛰어넘어 이게도대체 뭐지? 어떻게 이게 가능하지?라는 도저히 납득이안되는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밍아웃은 곧 매장을 뜻합니다. 그래서 일베버러지들도 일밍아웃은 꺼리고 무심결에 일밍했다가 나락으로떨어진 연예인도 많고 인생 쫑난 일반인도 많습니다. 근데 메갈은? 메밍아웃했다가 피보고있음 조직적으로 그 버러지를 지원하고 옹하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개떼같이 몰려와서 편들어주고 싸워주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없어요. 소위 진보라고 이름붙은곳의 구성원 상당수가 메갈의 일원이라는 반증이죠. 조직까지 집어삼킬 정도로 큰세력을 형성하고 있다는겁니다. 사고쳐도 피의쉴드 쳐주고 변호사대주고 뭐 일자리도 찾아주겠죠. 일베버러지들이 자기 안위가 걱정돼서 밖에서 대놓고 ㅂㅅ짓을 못하는반면 메갈충들은 믿는구석이 있으니 저렇게 대놓고 설치는거고 앞으론 더 노골적으로 분탕을 칠겁니다. 한경오나 정의당이나 단순히 메갈 편드는게 아니라 그들의 존재자체가 메갈이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