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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가 나는 것은
게시물ID : sisa_746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불꼬불맛조은
추천 : 7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4 08:28:54
저 얼치기 덜떨이 진보주의자들이 나를 

프리랜서 성우 노동자의 노동권은 안중에도 없고 사상의 자유도 인정하지 않는

파시스트 취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저놈들 덕택에 한 순간에 노동권 개념도 없고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페미니즘도 탄압하는 꼴마초가 되어버렸다.


내가 대단한 진보전사도 아니고 니들처럼 책 많이는 안 읽었는데

근데 있잖아 나도 스무살 이후로 단 한번도 빠짐없이 참여한 선거에서 진보정당에 매번 표를 던진 

노동권이 뭔지 알고 사상의 자유가 중요한 줄은 아는 놈이거든????


내가 니들 기준에서는 계몽안된 멍청한 민중으로 보이냐???  

니들만 잘나고 신념 지키는 진보주의자냐??  니들만 부당한 억압에 맞서 싸우는 고결한 이념주의자냐??

메갈 편에 서서 훌륭한 여성주의적 진보주의자 이미지를 마스터베이션 하기 위해 니들은 나를 개돼지 취급을 하냐??


나는 어렴풋이 짐작은 했지만 다시 알게됐다.

민중은 개돼지라고 생각하는 놈들은 나향욱이 만이 아니었다.



저 사이비 진보주의자 사이비 진보정당인들과 영원한 이별을 해야 할 때가 온거 같다.


최소한 냐향욱이는 사상은 썩었을 지언정 지가 고결한 사상의 소유자란 생각은 안했을 거다.

근데 저 새끼들은 지가 훌륭한 진보주의자라는 자뻑에 취해서 

개돼지들을 계몽시킬 위대한 사명을 가진 고결한 사상의 소유자란 생각을 가지며

나를 쳐다보고 있다는게 더 구역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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