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과했는데... 하는 여론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과하려면 시작부터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ex)팬텀크로
잘 몰랐다는 헛소리도 본인들이 손가락이 있고 뇌가 있었으면 충분히 검색해볼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돈주는 노예
개돼지
딸이 태어나서 처음보는 한남충은 아버지
들개
독자가 웹툰시장 키우는데 뭐했냐
똑같이 한국여자 자살해 라고 외쳐라
레진한테만 미안하면 됩니다
전혀 ㅈ돼지 않습니다
경찰서에서 보자
이미 충분히 선은 넘었습니다
시간도 지났고 참을수 있는 선도 넘었고 뒷계정으로 뒷다마까는것도 목격했고 뭐 더이상의 관용은 관용이 아니고 호구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밥그릇 걸고 얻을것 없는 싸움을 이렇게 장렬하게 하시는데
마지막까지 그 불같은 신념 지켜줄 수 있게 우리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