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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을 배웠으나..
게시물ID : cook_123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그을이
추천 : 14
조회수 : 108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11/12 09:17:03
눔입니다.

어두운 밤이 가면 
다시 아름답게 피는 꽃처럼
희망 버리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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