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돌아다니다가 줏었습니다.
다른 분들 조용하셔서 예시 짤방이라고 할만한게 이것뿐이네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문피아는 원래 남성 성향이 짙어서 타겟팅이 안 되고 반쯤 강 건너 불구경인데
조아라 같은 경우는 BL이라던가 로맨스 부분이 강세를 보여서 계속 싸우지만 방어선 잘 치고 있네요.
일단 메갈리안의 정의에 대해서 제대로 제시하면서 그녀들이 주장하는게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걸 어필하면서 방어선 잘 치고 있네요.
뭐랄까 두서없어졌지만 이 기회에 옛날 생각도 나는 겸 이쪽으로 눈 돌려봐야겠네요.
p.s 저 짤방 작가분 작품이 '프로젝트 오벨리스크'인가 레이드물인데 구글에서 검색 쳐보니 뒤에 바이두/Txt/스캔본 단어가 자동제시 되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