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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84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치킨은치킨
추천 : 3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7/24 13:46:45
더위에 가끔 선생님들이 하드 사주셨는데...
저는 별난바를 제일 좋아했는데 더이상 안나오네요ㅜㅜㅜㅜ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ㅜㅜ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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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13:52:09추천 0
별난바 말씀~
한입 먹으시면 중추신경을 거쳐...
서경석, 이윤석 씨에프 생각나네요 아재여..
2016-07-24 14:08:32추천 0
헐 저도 별난바 ㅜ
초딩때부터 계속 즐겨먹었는데 몇년전부터 단종 ㅜㅜㅜㅜㅜㅜ
2016-07-24 15:55:05추천 0
국민학교때 사먹었던 깐도리. 서주아이스바요.
50원이였는데 저거 하나 먹으면서 집으로 가는 길이 행복했어요.
ㅎㅎㅎ 너무 오래된 얘기라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네요.
2016-07-24 20:23:50추천 0
깐도리 서주아이스크림 본거 같은데
아맛나 이것도 있지 않나요?ㅋㅋ
2016-07-24 18:27:59추천 1
회오리바!!
요즘은 안보이던데 이게 진짜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좋아했던기억이있네요.
2016-07-24 19:36:27추천 0
전 상어바랑 수박바요.
옛날에 비해 너무 작아졌어요.
상어바 안에있는 아이스랑 수박바 밑에 초록색 존맛
2016-07-24 20:22:02추천 0
전 돼지바... 점심으로 쫄돈 하나 먹고 돼지바 먹으면 부러울게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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