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T 직원분이랍니다.
음 그렇군요.
CS 교육 개판이네요.
KT 저럴 줄 몰랐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VVIP 고객이고, 나름대로 오랫동안 사용한지라
고객의 입장에서 전 회사직원이 저렇게 개 쓰레기같은 글을 써도 되는지 상담사분과 친절하게 통화하였습니다.
상담사분은 저럴 수가 없다며, 확실하게 전달해 주신다고 하였구요.
정말 친절하게 상담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오유분들! 이건은 제대로 KT에서 해결 해 줄 것 같습니다!
일요일에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KT고객센터분들 정말 아껴주십셔! 그분들 힘드실 테니까요!
이상. 사이다였습니다.
PS. 익명이라고 직장명 걸고 개소X싸면 처맞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