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 브라질에서 열린 경기고,
브라질 국민들도 굉장히 기대 많이 했을텐데, 네이마르를 부상입혔고,
그 때문에 브라질이 대패 했다는 사실에 PCC에서 현상금 걸고 보복한다는데, (물론 수비 문제도 여실히 드러났지만)
정말 과거에 누구였죠, 브라질 축구선수 아버지 납치 됬을때
"아버지를 무사히 풀어주지 않으면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겠다" 고 해서 마피아들이 납치범들 잡고, 아버지 풀어줬다는..,;
그런것처럼 네이마르도 이런식(?)으로라도 일단 입장을 밝혀줘야될것 같네요.
PCC가 조직원들 꺼낼려고 교도소도 박살내는 놈들이라는데,
현상금걸고 수니가 잡는다고 했으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월드컵이라는 축제에서 자국을 위해 수니가도 뭐 열심히 뛴 것밖에 없을텐데 한 편으론 안쓰럽고 불쌍하네요.
스위스 같은 나라로 가서 망명해라, 평생 경호원 끼고 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