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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물터진 시국선언 총 현황
게시물ID : bestofbest_123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사뷰타임즈
추천 : 323
조회수 : 15664회
댓글수 : 1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8/23 01:24:1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8/22 22:41:21
 
5.jpg
사진은 분당 천주교신자들의 시국선언 미사 모습
 
71
[포토] 청년 시국선언 국정원 규탄 관리자 13-08-22 1
70 기독청년학생모임 출신 916명 시국선언 발표 관리자 13-08-22 1
69 '보수 텃밭' 분당 천주교 신자들도 시국선언 동참" 관리자 13-08-22 1
68 광주지역 여성 518인 시국선언... “원·판, 증인선서 거부로 국민 기만” 관리자 13-08-22 1
67 원불교도 국정원 대선개입 시국선언 관리자 13-08-22 2
66 광주여대 교수들 시국선언 “청문회에서도 지역감정 조장, 분통" 관리자 13-08-22 1
65 민주주의 회복해야.... 문인들 시국선언 가세 관리자 13-08-22 1
64 전북 NGO, 국정원 사태 대응 위한 시국회의 결성 관리자 13-08-22 1
63 제주 중·장년 125명 국정원 선거개입 ‘시국선언’ 관리자 13-08-22 2
62 "국정원 해체하라"…비정규직 시국선언 [전문] 관리자 13-08-22 4
61 "朴대통령, 특검 임명하라" 목회자 1000명도 시국선언 관리자 13-08-22 3
60 개신교 목사 1천명 '국정원 사태' 시국선언(종합) 관리자 13-08-21 82
59 “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 관리자 13-08-21 73
58 광주 MBC 보도, 지역 종교인들 "朴, 당장 퇴진하라!!" 관리자 13-08-18 123
57 고려대 학생들 '국정원 대선개입' 시국선언 관리자 13-08-14 405
56 천주교대전교구 사제 141명 '국정원사태' 시국선언 관리자 13-08-14 23
55 국정원 선거개입 사과하라" 진주지역 교수 시국선언 관리자 13-08-14 18
54 천주교 시국선언 전문 “선거개입, 18대 대선 결과에 심각한 영향…집권세력 책임져야” 관리자 13-08-14 83
53 불교계 시국회의 발족...“국가기관 선거 개입, 국민 앞에 참회하라” 관리자 13-08-12 387
52 보수 성향 대구 사제들 100여명 첫 시국선언 관리자 13-08-12 21
51 천주교 '대구 대교구', 사상 첫 시국선언 관리자 13-08-12 16
50 [속보] 대학대생들 '박근혜 사퇴' 요구하며 청와대 옆에서 농성 중 관리자 13-08-08 571
49 언론노조 등 시국선언 추진 관리자 13-08-08 70
48 국정원 정치개입, 경기여성시국선언 관리자 13-08-08 19
47 '24시간 국정원 감시 캠핑' 관리자 13-08-02 607
46 한성대 학생·직원, 국정원 규탄 시국선언 관리자 13-08-02 27
45 시국선언 70개대 교수 1900명 동참.. 대학별 대표 기자회견 "국정원 국조 촉구" 관리자 13-08-01 294
44 천주교 광주대교구 사제·수도자 등 508명 시국선언 관리자 13-07-31 406
43 대학생들, 방송사 앞 항의시위 “KBS·MBC, 국민을 무시하고 있다” 관리자 13-07-30 343
42 신문사 별 국정원 선거개입규탄 1인시위 보도 모음 관리자 13-07-28 565
41 춘천시국회의 주최 7월 매주 월요일 집회 관리자 13-07-28 75
40 다섯 아이의 평범한 엄마가 시국선언 주도한 이유 관리자 13-07-28 107
39 시민사회단체 "국정원 사태, 박근혜 대통령 입장 밝혀라" 관리자 13-07-27 331
38 독일 교민 138명도 국정원 시국선언 발표 관리자 13-07-27 279
37 푸른꿈고등학교(전북 무주) 학생들의 맨발 시국선언 관리자 13-07-27 162
36 여수시의회 시국선언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관리자 13-07-26 392
35 천주교 사제들 첫 번째 시국선언, "박근혜 대통령, 국기문란에 대해 사과하라" 관리자 13-07-25 554
34 한국기독장로회 광주노회 '국정원 개혁' 시국선언 관리자 13-07-24 1185
33 한인 뉴요커들 "국정원 헌정유린, 박근혜는 책임져야" 관리자 13-07-19 1428
32 각계각층의 시국선언 모음, 계속 증보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관리자 13-07-18 840
31 인천대학교에서도 시국선언에 동참 관리자 13-07-18 310
30 역사학자들의 시국규탄 격문 관리자 13-07-18 58
29 LA에서도 ‘국정원 사태’ 시국선언 ‘피켓시위’ 관리자 13-07-18 58
28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변호사 646인 시국선언 (13.7.4) 관리자 13-07-18 84
27 광주교육대학교 총학생회의 시국선언 관리자 13-07-18 46
26 전남대학교 시국선언문! 관리자 13-07-18 55
25 서울대학교 학생 시국선언(따끈한 오늘자) 관리자 13-07-18 75
24 연세대 총학, 국정원 선거개입 시국선언 관리자 13-07-18 39
23 한국작가회의 성명서, 연극인 시국선언문 관리자 13-07-18 37
22 서울대 교수 128명 국정원 사건, NLL 회의록 공개 비판 관리자 13-07-18 53
21 광주 지혜학교도 시국선언 동참 관리자 13-07-18 50
20 캐나다에서도 국정원 규탄 시국선언… “촛불이 왜 종북인가” 관리자 13-07-18 59
19 고교생 717명 시국선언.."저희보고 힘내세요" 관리자 13-07-18 64
18 [사실상 끝난정권] 전국적으로 거세진 시국선언 불길 관리자 13-07-18 32
17 "몸통은 朴", 대학생에 이어 교수들도 박근혜 퇴진 시국선언 관리자 13-07-18 50
16 프랑스 교민들도 시국선언, 전 세계로 확산되다 관리자 13-07-18 24
15 프랑스 교민 유학생들도 시국선언 관리자 13-07-18 20
14 전국으로 퍼진 촛불시위, 미국 캐나다 프랑스 해외 동포도 규탄 관리자 13-07-18 26
13 국정원, '시국선언' 여부 대학가 사찰 ... 파문 커질 듯 관리자 13-07-18 21
12 대학생에서 종교계까지…국정원 규탄·촛불시위 확산 관리자 13-07-18 45
11 천주교 단체, ‘국정원 사건’ 시국선언.. “민주주의 근간 흔들려” 관리자 13-07-18 25
10 국정원 선거 개입! 천주교에 이어 개신교도 시국선언-규탄 관리자 13-07-18 32
9 여러 대학교 시국선언모음, 연대-고대-부산대도 곧 발표예정 관리자 13-07-18 24
8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시국선언 방침 관리자 13-07-18 31
7 대구, 엄마들의 시국선언 "아이들의 민주주의를 위해..." 관리자 13-07-18 26
6 오유회원 1072명 국정원 규탄 시국선언 지지선언 관리자 13-07-18 33
5 '국정원사건' 대학가 시국선언에 천주교 가세 관리자 13-07-18 44
4 [이제까지의 총명단] 어마어마하게 확대되고있는 시국선언 관리자 13-07-18 47
3 대검찰청 앞에 모인 서울대 학생들 관리자 13-07-18 25
2 서울대 총학생회 시국선언 전문 관리자 13-07-18 29
1 계속 커지고 이어지는 촛불집회, 청년단체들도 시국선언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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