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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자랑
게시물ID : wedlock_3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검복지
추천 : 3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4 20: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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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상한 음식인줄 모르고 

아까워서 흡입후

설사+구토 크리

진심 죽을뻔 했어요ㅠㅠ

일정상 일찍 못오는 남편을 

욕하면서

버티다 남편 온후 새벽에

물좀......x(5번+a)

하지만 짜증 한번 안내준 울 신랑

사랑합니다

심지어 반 죽음 상태라 남편 몇시에 잔줄도 모르고

7시에 아침차려서 부름.......<원래 7시아침식사>
 
새벽 3시에 잔 울 남편

그래도 나와서 먹어주고♥


고마워

정말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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