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에서 1년만에 코스하고왔는데 넘나 즐거웠던것!
원래라면 듣보잡 생활중인 트위터와 제 안방 블로그에만 썼겠지만
최근의 트위터 넘나 혼탁해서 ㅎㅎ..ㅎㅎㅎㅎㅎ...
오프에서도 여러번 보고 친하게 지냈던 지인분 중 한분이 메갈=일베라고 생각하시는분은
그냥 저 블락해주시라고 그런분과 상종할 생각 없다는 트윗보고 멘탈 나가버려서 트위터 삭제했습니다
안녕 트위터 안녕안녕
아무튼 그래서 언제나 눈팅중이었던 제 상주게 애게에 아주 살포시 자랑하고싶어서 왔습니다u.u
어제는 란마의 샴푸랑 란마 트윈뛰고 오늘은 세일러문 넵튠/우라누스 트윈뛰고왔어요
오늘 벡스코에 베이비 페어랑 이것저것 많이 하던데
부코 오신분들 외에도 어르신분들이랑 베이비페어 스탭분들이나 애기들이랑 사진 많이 찍고올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동영상 찍은것도 올리고싶었는데 어떻게 올리는질 모르겠네요(흐릿
같이 돌아다녔던 트윈분들 너무나도 자랑하고싶은데 모르는곳에 얼굴 함부로 나돌게하는건 예의가 아닌거같아
넣지 못했습니다 흑흑
아무튼 이번부코 덥지만 너무 재밌었어요
음.. 끝을 어떻게내야하지
사는동안 많이 버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