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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까세요 글썻던사람입니다.
게시물ID : comics_131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rpeDiemDay
추천 : 2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7/24 22:18:55
댓글 달ㄷㅏ가 보고 느껴서 글을 다시쓰게되었습니다.

ㄷㄱ이라는분이 남긴글들을 다잊으시고 사회초년생이기때문에 이해하자?

저는 죄송하지만 아직도 강경입장이네요.

다른분들의 소수위견은 아직도 중요합니다.

그 사과를 받아들이자는 분들께서는 그생각을 갖고 그의견을 갖어주시면좋겠습니다.

그때도 말한것 처럼 의견냈다가 오유에 치를 떨며 탈퇴하는 분들이 계시는것은 싫기때문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벼룩 잡으려다 초가삼간다태운다"는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의견은 초가삼간 다태울작정이었으며 각웹툰사이트들 전부

다 터지고 만화라는 컨텐츠가 다시금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해도 상관없다입니다

이유는 다른것이 아닙니다.
노컷사태당시의 독자로써 웹툰이라는 컨텐츠를 지키기위해
대부분의 독자분들이 한목소리로 노컷을 반대하며 창작의자유를
작가와 독자 서로가 지키려했습니다.

저는 이번일로 큰실망과 배신감을느꼈으며 정의당의 행태또한 하나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 리스트이 작가들중 자본주의에서 피해를 입은사람이있습니까? 
그사람들은 모두 그자리에 있겠죠 자신들의 커리어를 키우며 ㅈㅁ질은 커져가며 앞으로 비슷한 상황에서 자정작용이 이루어질꺼라 생각지않기때문입니다. 

고인물은썩기마련이고 꾸준한 사랑을 주는 독자를 기만하며 트위터를 통해 앞계에서는 사과와 뒷계에서는 재차 기만을 하고있는상태이기땨문입니다.

이전 글과 저는 마찬가지입니다. 터질만큼터지고 망가질만큼 망가져도
커야될 작가는커갈것이며 한번 망가지고 개판이되어도 다시금 비이상적인 출판 및 만화업계의 일로 결국 웹툰사이트들은 늘어날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웹툰시장이 간절히 무너지길바랍니다.
메갈로 인해 그 어느작가도 계약취소나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않았습니다.자신들의 글로 인해 자신들도 직접적이고 자기피부에와닿는 피해는 입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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