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대 02학번 선배인데...정확히 애니과... 요즘 학교출신애들이  메갈문제로 글써놓은것을 보면

기본적인 작가로서의 인성이 결렬되어 버린듯 하내요...

작가란 기본적으로 자신의 작품으로 독자의 마음을 공감하고 치유하는것이 기본적인 작가인데

다른사람의 인성을 공격하고 멸시하는 사람을 작가라고 칭하기 힘들거 같네요.

오유분들도 청강대를  메갈대로 불르는것도 그만 해주시길 바래요.

학교는 배우기위해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드러가는 곳이지 거기에 있다고 그러지 말아주세요.

제가 다닐때도 그렇치만 처음 학교에 작가로서 스토리로서 보여주기위해서 노력하고  독자들에게 공감이가는가

를고민 하고 다시 스토리만들고 그러던 곳이였지만

어느세인가 학교에 기술을 연마하로 드러온 아이들의 자신의 이야기만을 강요하고 주장하기 위한 애들이 많이 드러오더군요

작가로서 공감보단 자신의 주장만을 드러내기 위해 온 아이들이 다른과보다 많은것이 만창과 애니과 이니깐요.

사회생활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사회의 부조리도 격거 보고 많이 성장하면 서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면서 성장하는 후배님들을 보고싶네요

청강대던 메갈이던 아니던  그림쟁이로 살고 싶으면 작가주의를 잊지않고 여러사람과의 공감과 소통을하며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작가분들로

성장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청강대출신 이란 주홍글씨란 꼬리표를 달아주시진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