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은 한국인으로서 피끓는 울분에 의해 작성하는바 단어나 어구에 있어 표현상 다소 격정적인면이 있을지는 몰라도 애국심과 동포
애에 의해 '근거'있는 글을 작성하였기에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나 개인적인 감정은 일체 배제하였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
저는 1968년생 서울 용산구 이태원출신으로
한때는 미국이민을 생각했다가 흑인보다 더한 동양인에 대한 (일본인한테는 그나마 덜함) 극심한 인종차별과 백인우월주의 때문에, (LA 폭동을 잘 상기하기 바람)
또 한때는 캐나다이민을 생각했지만 이나라는 관광으로 가기에는 좋은나라이나 직업을 가지고 살기에는 정말 힘든 나라임을 깨닫고 이제 이민은 포기한 한국인 입니다.
호주는 미국만큼이나 심한 인종차별과 한국보다 훨씬 낫다 할수없는 경제력 때문에 아예 생각조차 않았구요.
그동안 미국을 비롯한 앵글로색슨계 영어권국가에서 (영국을 제외하고) 체류하였었고
국내유수의 S 영어학원, P 영어학원등 영어학원을 6년이나 다녔었고
유학원을 하는 후배와 영어학원을 하는 선배가 있으며
한때 이태원 / 홍대앞 환락가를 누비고 다니면서 얼추 백수십명의외국인 영어강사들과 교분을 맺은 바 있어
적지않은 나이에 수많은 경험을 해본 이 부분의 '전문가'이자 '산증인'이라 자임합니다.
27세의 호주인 James (가명)는 논현동에 거주하며 강남의 유명 모 영어학원에서 E2 비자 (영어강사로서 자격을 갖춘 외국인에게 내주는 취업비자)까지 있는 영어강사입니다.
그는 결혼을 전제로 이모양과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최모양과 또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김모양 또한 제임스를 '배우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10명에 가까운 다른 한국녀들은 제임스를 하나같이 '남친'이라고 합니다.
James는 그중 최모양과 결혼하여 F2 비자 (한국인과 혼인을 맺어 취득하는 한국체류비자)를 획득하였습니다.
이것이 결혼의 목적이었습니다.
결혼하고나서도 James는 그의 '여친들'과 주기적으로 섹스하고 있습니다.
1년여만에 이혼한 James는 본국으로 나갔다가 다시들어와 2달후에 박모양과 또 결혼을 합니다.
그는 숱한 '한국녀배우자들'로부터 아직까지 혼인간음으로 고소당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42세의 미국인 Richard (가명)는 등산길(?)통학으로 유명한 서울 S대(전에 여자대학이었다가 지금은 남녀공학으로 바뀜) 영어교수로 준수한 외모와 세련된 매너에 영어액센트나 어법이 매우 clear 한 정통파 네이티브 스피커이지만 꽁지머리 헤어스타일의 그는 주말이면 제자 (여대생)를 데리고 이태원 환락가에서 밤을 새는 전형적 life style 의 외국인영어강사 입니다.
그는 이태원에 거주하며 수년동안 주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엑스터시나 마리화나 보다 훨씬 중독성이 강하고 - 인간의 심신을 극도로 파괴시킨다는 - 코카인 / 헤로인 같은 최악의 마약을 밀수하여 대대적으로 유통시켜왔는데 ( T.V 시사고발프로에도 나왔슴)
수많은 한국인들로부터 '젠듵맨중의 젠틀맨' 이니 '존경하는 영어교수님'이니 하는 찬사를 받은 자였습니다.
용산경찰서 마약반의 치밀한 수사끝에 검거된 그는 단지 추방당했을 뿐입니다.
이상이 제가 아는 외국인 영어강사들 그중 두사람의 예를 들어 밝혀드리는 저질호색한 외국인 영어강사들의 본질입니다.
제가 외국인영어강사에게 비판의식을 갖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10 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순진하기 짝이 없는 한 한국녀가 유명 영어학원의 저질호색한 외국인 영어강사로 인해 상처받아 자살하게 된 사건으로 인해서 였습니다.
그때 당시 저보다 연상이었던 그녀는 25년동안 소중하게 간직해온 여자의순결을 외국인 영어강사와의 불과 두달 남짓한 교제에 의해 허무하게 잃어버리고 그러더니 나중에는 목숨까지 잃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입에서는
< 그는 정말 좋은사람이다.
<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다
< 그는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 그는 절대 그런 사람 (바람둥이)이 아니다
라는 말이 쉴새없이 나왔었는데
그런데 이말이 지금도 외국인영어강사와 사귀고 있는 수천,수만명의 한국녀들 입에서 너나할것 없이 마치 유행가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영어강사를 '남자친구'라고 말하는 일부 한국녀들..
'그'에게는 이미 당신말고도 수명 심지어 십수명의 또다른 '한국여자친구'들이 있음에도 그 사실은 끝내 외면한채 자기를 '단수'의 여자친구로 혼자서 인정하고 있는데요.
강남의 유명 영어학원 원장이 개탄하며 한말을 유학원을 하는 후배로부터 건너들은 얘기입니다.
"여자수강생들이 외국인영어강사에게 밥사주고 술사주고 걔중에는 숙소까지 가서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면서 몸까지 주고온다. 그런 여자애들이 외국인영어강사에게는 널려있다."
후배는 이렇게 반문했습니다.
"그렇다면 외국인영어강사를 여자로 쓰면 되지 않느냐?" 라고
그랬더니 학원장왈
" 여자수강생들이 '남자영어강사'를 원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
그런데 여기서 제가 반박하고 싶은 것은
영어학원의 남성수강생 비율이 과반수인 50 %에 가까운데 극히 일부에 불과한 '특이한 성향의 여자수강생들'을 위해 무슨 호스트바도 아니고 공신력있는 영어학원에서 외국인남성 위주로만 영어강사로 채용할수 있는가 였습니다.
S 영어사계열인 신촌의 Y 학원에서는 대형건물의 반을 덮을정도의 실사출력 초대형 현수막을 걸어놓았는데 (사실 이것도 불법광고물 입니다.) 외국인영어강사와 미모의 여자수강생을 그것도 한복을 입혀가지고는 대한민국의 여성을 비하해대는 '잉글리쉬스펙트럼 사태'에도 아랑곳하지 않은채 광고를 하는 작태가 대표적으로 말해주듯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기업형 영어학원조차도 여자수강생 모집을 위해 이처럼 홍보에 활용하고 있는데 군소 영어학원들은 두말할나위 없이 외국인영어강사와 여자수강생간의 something 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외국인강사에게 그 무슨 수업료라고 돈까지 줘가면서 장소제공등 아예 교제분위기를 조성해주고 있는 판국입니다.
또다른 기업형 P영어학원에서 그 비싼 수강료를 내고 받아야 하는 1 : 1 레슨이라는 것도 사실알고보면 외국인 영어강사와 여자수강생간의 1 :1 교제를 학원측에서 컨택시켜주는 것에 불과한 것임은 미남형의 외국인영어강사 광고사진을 보면 충분히 짐작되는 것이고 그 수업내용도 알고보면 개인적인 대화가 주를 이루고 있지않던가요.
현재 1만여명을 넘어선 앵글로색슨계 외국인영어강사들중 다수는 아예 방문비자로 입국하여 무자격으로 영어강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더구나 불법체류자의 신분이기도 합니다.
(미국이나 호주같은 나라에서는 동양인 불체자를 적발, 검거 라도 할지라면 무릎을 끓게하거나 땅바닥에 엎드리게 하여 뒤로 수갑을 채워서는 거의 개장수가 개끌고 가듯히 무참하게 끌고갑니다. - 이때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면 곤봉 같은 것으로 무차별 구타합니다. -)
( 미국나이애가라 폭포에서 - 캐나다 접경지역 - 미국국경비수비대원 들에게 (오라고 했는데 안왔다고 해서) 구타당해 얼굴에 피멍
이 든 중국여성 관광객의 사진을 보셨나요? - 인터넷 국제뉴스에서 - )
헌데 이나라는 오로지 재중동포를 비롯한 몽골인, 태국인, 필리핀인 같이 우리와 외모가 비슷한 동북, 동남아시아인들에게만 편중된 '강력한' 공권력을 행사할 뿐이고
난폭한 성향을 지닌 4,000명의 나이지리아인들과 무려 1만여명의 파키스탄인들중 다수가 본거지로 삼고있는 범죄의 온상 ' 이태원 '으로 출입국관리국에서 단속나왔다는 얘기는 별로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이태원에는 이들 회교권 외국인들 뿐만 아니라 불법체류자 외국인영어강사들 또한 많이 있는데 말이죠. (그저 단속나가는데가 구로동- 재중동포 밀집거주지역 - 이더군요. )
솔직히 말해 미국에게 경제적/ 정치적 / 문화적/ 군사적으로 사실상 '예속' 되어있는 이나라니 미군들이야 그렇다 칩시다.. 헌데 영어강사에다 게다가 또 나이지리아나 파키스탄은 또 뭐란 말입니까??
같은 외국인 이래도 큰목소리 내는 외국인 (미군/영어강사/회교권외국인)한테는 면죄부를 부여하는 것인가요?
이태원 후배로부터 전해들은 요근래 얘기를 한예로 들어보죠.
이태원의 lime light 나이트클럽 (외국인이 한국녀 헌팅하는 곳이자 일부 한국녀들이 외국인의 헌팅상대가 되어주기위해 가는 곳임. 이곳과 Gecko's 바 / Helios 바는 외국인영어강사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곳으로 외국인을 남친으로 둔 아줌마가 이 3군데 모두 오너님 )앞
에서 차를 몰고 나갈려는 나이지리아인들이 한국인들에게 늦게 비켜줬다고 "Fucking Korean" 이란 욕설까지 퍼부으면서 한국인들이 항의하자 한국인들에 대한 폭행 일보직전까지 갔었는데 신고는 엉뚱하게 나이지리아인 여친(러시아여성)이 하였던 사건으로
적반하장격으로 큰소리쳐대는 그 나이지리아인들이 불체자인지 / 운전면허증이나 / 차량소유증이 있는지의 여부는 제쳐놓고
단 한줄로써 UNIVERSITY도 아닌 우리나라 전문대학격인 college 졸업자 / 전공불문 이라고 올려놓았습니다.
캐나다나 호주같은 나라는 미국같은 공업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 직업을 갖기가 매우 힘듭니다.
특히 호주같은 나라는 농산물 / 원자재 대 일본수출과 일본인 관광객으로 먹고 산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인데 방값은 엄청비싼 이런 나라에서 위와같은 조건이라면, 더군다나 '현지여성들과의 섬씽'이 합법적으로 제공되어있다 한다면 그 나라의 남성이라면 구미가 당기지 않을수 없는 것이죠.
이들은 먼저 현지 (동양3국 -일본, 한국, 대만)에 가있거나 다녀온 바있는 친구들에게 직접 듣기도 하고 소문을 건네듣기도 하면서 (그들사이에 이태원걸은 정말 유명하더군요. 대한민국의 네임벨류를 결정적으로 추락케 하는 장본인들로서 말입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일본 / 한국 / 대만 에 영어강사로 가기만 하면
< 엄청난 고소득 과
< 현지 동양녀들과의 널려있는 섹스 가 보장되어있음이 확연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구인구직 사이트인 몬스터 잡에서조차
아예 한국의 유명여자연예인들의 사진을 실은채 노골적으로 "한국에서의 널려있는 섹스"를 강조하듯히
- 요근래 우리 포탈사이트 뉴스에 나온 기사내용을 인용 -
이들이 일본 / 한국 / 대만 에 가는 목적은
역시
첫째가 돈벌이
둘째가 동양녀들과의 향락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돈도 벌고 즐기기 위해서 이죠.
앵글로색슨 백인들은 전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에서 다시말해 세계에서 WASP (White Anglo Saxon Protestant )로 함축되는 최상위 계층을 형성하면서 그들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 앵글로색슨 백인들은 신의 축복을 받았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신의 축복을 받았긴 받았나 봅니다.
단지 '영어'를 모국어로 가졌다는 이유와
단지 '백인'이라는 이유로
동양 3국에서 '왕'같은 대우를 받으면서 지낼수 있으니 말입니다.
( 하버드대 출신의 현각스님을 매스컴을 통해 가끔 볼때지라면 거의 '성인'처럼 보여지는 것은 웬일일까요..)
맥주를 마시더라도 꼭 버드와이저 맥주만을 마시는 이들은 고액은 본국으로 송금하고 잔액만 한국에서 소비하는데 우리나라 경제에 조금도 도움이 안되는 그래서 쓰레기외국인이라 부를수밖에 없는 이들은 사실상 주한외국인의 치외법권지역인 이태원에서조차 유흥업소 업주들에게 환영받질 못하고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깽판을 쳐대는 주한미군들이나 어쨌든 업주들 입장에서는 주한미군들은 씀씀이라도 후하지만 '짠돌이'외국인 영어강사들은 5,000원짜리 맥주한병 시키고는 3시간여을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등 매상에 도움이 안되니 이태원환락가에서는 외국인 & 한국여성만 입장시키던 망국적관례를 깨뜨리고 드디어 한국남성을 입장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주한미군은 새벽 1시까지 귀대해야 하기에 자정만 넘으면 미군들의 그림자도 찾아보기 힘든게 지금의 이태원환락가의 모습입니다.
과거와는 달리 그래도 지금은 리언러포트 주한미사령관의 강력한 지시에 의해 미군들이 깽판치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더군요.
이미 이태원 환락가를 장악한 나이지리아 조폭들과 - 수적으로는 월등하나 나이지리아조폭들에게 눌려있으면서 한국인에게만 행패부려대는 - 파키스탄인들 그리고 영어강사들만 이태원에 북적대니 장사를 하기 위해서는 한국남성을 안받을래야 안받을수가 없기에 화끈하게 술,안주주문만 하는 '영양가있는' 손님을 받기 시작한 것이죠.
맥주 1병만을 움켜쥔채 3시간여를 자리하고 있는 외국인에게는 맥주추가주문이나 안주주문을 물어보지도 않고 한국남성 한테는 안주주문을 강요하고 15분도 안돼 계속 술주문을 종용하는 행태는 지금의 이태원 유흥업소에 볼수있는 광경인데요.
여하튼 한국남성을 입장받게 되면서 지금 이태원걸들과 외국인영어강사들은 열이 바짝 올라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보더라도 자국남성은 입장금지 시키고 자국여성과 외국인만 입장시키는 그런 나라는 여기 한국밖에 없습니다.
( 한국녀들의 나체 /반나체사진을 수시로 올려서 그 한국녀의 인적사항을 공유해서는 서로가 돌려가며 섹스를 함. 문제는 당사자인 '한
국녀'들이 그것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 문제임. )
(이 사이트는 잉글리쉬 스펙트럼 사태때 잠시 잠수하였을 뿐 아직도 폐쇄되지 않은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를 고발한 한국인이 서울대 생물학과 출신의 제 후배로 (현재 미국에 유학중임) 중앙일보에서 그의 제보에 의해 최초로 기사화 시켜 일파만파로 퍼지게 된 사건임.
이것이 이름하여 잉글리쉬스펙트럼 사태라하며 사태가 터지고 나자마자 해병대 출신의 영어학원 수강생이 네이버에서 안티잉글리쉬스펙트럼 온라인모임을 결성함. ( 현재 운영자는 한국계 미국인 피터 박 입니다.)
앵글로색슨 백인들은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들은 직접 '행동'으로 나타내죠.
앵글로색슨 백인의 본고장 영국을 돌아볼까요.
난동의 대명사 훌리건도 바로 영국이 원조이고 전세계에서 성폭행이 제일많고 또 전세계에서 좀도둑이 제일 많은 나라가 바로 앵글로색슨의 본고장 영국으로 밝혀진 것은 다름아닌 영국의 조사에 의해서 였습니다.
- 요근래 포탈사이트 국제뉴스 참조 -
이번에 한국유학생을 아무 이유없이 망치로 구타, 중상을 입게하고 "노랭이 들은 너희 노랭이나라로 꺼져버려" 라고한 영국의 백인깡패를 무혐의로 풀어준 나라가 영국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인종차별에 의한 증오범죄 (hate crime) 인데 말입니다.
- 요근래 포탈사이트 국제뉴스 참조
앵글로색슨 백인들보다 훨씬 더 술을 잘마시는 스칸디나비안 백인들이나 슬라브계 백인들은 웬만해선 술주정을 안부립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유독 앵글로색슨백인놈들은 맥주 (그것도 작은병으로) 한병만 마셔도 술주정을 예사로 합니다.
한마디로 깡패기질과 술주정뱅이 기질이 다분한 민족성이라 아니 할 수 없는데 게다가 호색한기질까지 갖추었으니 '영국신사'라는 말이 대체 어디서 나왔을까 궁금증이 증폭됩니다.
사실 알고보면 '영국신사'라는 말도 영국인들 스스로 자작한 말에 불과한 것이죠..
영국의 후손인 호주.
이 호주라는 나라는 아시아권에 위치하여 일본덕에 먹고사는 주제에 같잖게도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아주 극심합니다.
10대 갱들이 동양여자들만 골라서 집단강간하는 일이 10대들 사이에 우상시 되고 이것이 전염병처럼 10대들 사이에서 번져나가고 있고
중국음식점만 골라서 방화하는 조직이 이번에서야 검거되지 않았던가요.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한국여성만 골라서 강간하고 폭행하는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났었죠.
참으로 기가막힌 사실은 내나라 내땅에서 내돈받으며 먹고사는 백인들에게 내가 인종차별 받는다는 점인데
특히 이태원에서 한국인업주와 이태원걸, 외국인들에게 이땅의 주인 대접 못받고 있는 사실은 기가 막힐 뿐 입니다.
그들의 눈에는 정말 뵈는게 없는가 봅니다.
자기를 고용한 여자학원장을 성추행하다 경찰에 고소당했는데 보란듯히 무혐의로 풀려나오질 않나
그들의 행태도 그렇거니와 우리 대한민국의 공권력도 가관이었습니다.
언론도 그저 '외국인'이라 하면 마냥 호의적이기 일쑤인데다 꼭 '선량한'이라는 형용사가 따라붙어서는 한다는 말이 - 외국인 범죄는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건만 (경찰청 외국인 범죄현황 매년년도 참고) -
"다수의 외국인은 '선량한 외국인'이니 보다 성숙한 국민의식이 필요하다" 며 현실과 동떨어진 공허한 소리만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여고생에게 마약을 먹이고 섹스를 해도 그가 '외국인'이면 이나라 언론은 조용해집니다.
특히 일부 친외국인 여기자들의 외국인옹호 / 한국남성 비판성 기사는 심히 도가 지나칠 정도 인데 우리나라 최고의 언론이라고 한다는 조모 일보사가 제일 심하더군요.
만약 한국인이 그랬다면 그는 평생 선생의 직을 잃게됨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완전히 매장될텐데 말이죠.
그런데 이게 또 웬말입니까@.@
<무자격저질외국인강사> 퇴출을 위한 안티잉글리쉬스펙트럼 ( 사단법인 불법저질영어강사퇴출을 위한 모임으로 발족예정 )에서 정당한 비판의식을 갖고 비판하는 네티즌들과
그들 무자격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의 행태를 폭로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 - 대한민국은 그들의 천국인가 - 2005년 2월 19일 방송에 대해
예의 그 상투적인 '인종차별'이니 '국수주의'니 뭐니 해가면서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의 친위대 이른바 이태원걸 / K -girl 들과 일부 저질 여기자들은 광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들'은 거품을 품어대듯
" 극히 일부에 해당하는 외국인에 국한된 것이다. 외국인은 좋은 사람들이니 공격하지 마라 "
" 외국인과 사귀면 다 양공주냐 "
" 도저히 무서워서 밖에 못 나가겠다 "
" 정신과 치료를 매일같이 받고있다 "
" 대기업비서인데 갑자기 해고당했다 " 등등
있지도 않은 사실을 과장시켜 그것도 여러명이서 조직적으로 인터넷 공간을 도배질하고 다니더군요.
심지어는, 이태원걸의 아이디로 들어와서는 영어로 "병신같은 한국놈들아 들어라"는 글로 인종멸시적으로 실컷 조롱하고 사라진 '양놈'들이 한두명이 아니었을 정도 였는데
- 아랍이나 서남아시아 나이지리아 같은 회교권국가같으면 이들은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슴. -
영어강사를 비롯한 저질호색한 외국인들은 이와같은 - 섹스파트너 이자 한국내 생활의 모든 여건을 제공해주는- 일부한국녀들로 인해 한국인을 특히 한국남성을 아주 우습게 알게되고 한국이란 나라 자체를 깔보게 되는 것입니다.
심각하기 짝이 없는 사실은,,
일부 기자들 특히 일부 여기자들이 여기에 동조하여 곡해시켜 기사를 작성하여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판하는 우리 한국인들을 가리켜
< 열등감과 질투심에 사로잡힌 한국남성들이라 하는데
남다른 애국심과 올바른 비판의식을 갖고 정당한 비난을 하는 한국인들보고 그처럼 언어도단격의 매도를 일삼을수 있는것인지 정말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그러면서 또 '태국'이니 어디니 하면서 " 당신들은 외국나가서 성매매하고 오지 않느냐 " 라는데 매춘관광에 대해 전혀 관계도 없는 <비판의식을 지닌 한국남성들>에게 그런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할수있는 것인지 반론할 가치조차 없어지더군요.
그게 다 자신의 아버지 / 오빠 / 남동생을 욕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들'에게는 사실 <창녀>라는 호칭도 과분합니다.
태국같은 곳에서 몸을 파는 여자들은 생계를 위해 하는 <직업의식>의 일환이니까 엄연히 <돈>을 내고 행해지는 성매매 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 물론 성매매는 불법이며 매춘관광나가는 일부 덜떨어진 한국남들을 옹호하는 의미가 아님을 전제에 두고 분명히 밝혀드립니다.-
태국얘기가 나온김에
이태원에서 호주출신 영어강사가 내뱉은 말을 인용한다면 너무 지나친 비약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태국에서는 돈을주고 섹스를 해야하는데 한국은 공짜다."
"나는 한국을 정말 사랑한다."
( 외국인영어강사들은 학원장에게 휴가비를 받아 가장 많이 휴가를 가는 곳이 단연 '태국' 입니다. 태국에서도 푸켓과 파타야을 손꼽을
수 있는데 뉴질랜드 출신의 한 영어강사는 친구들과 태국에서 '동양녀'와 돈을 내고 섹스한다는게 영 못마땅하던 참이었는데 마침 한
국녀 3명을 만나게 되어 덕분에 3일동안 친구들과 함께 '프리섹스' 즐겼노라 이태원에서 캐나다출신의 영어강사에게 자랑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조금 배운 한국어를 그렇게 유용하게 쓸줄은 몰랐다"며 마냥 흐믓해 하더군요. )
여기서 근본적으로 의문점을 제시해야 할 것은
영어를 왜 배우는 것인지 를 자기자신에게 물어봐야 하는 것입니다.
기껏해야 자기돈 들여 해외여행 나갈때 쇼핑하면서 현지상점주인에게 구사하는 정도로 써먹는게 전부아닐까요?
영어를 익히면 마치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처럼 착각을 하는데 정작 비전이란 눈꼽만치도 없지않던가요..?
어려운 집안형편에도 불구하고 빛을 얻어가면서까지 영어연수를 다녀오는 일부 여학생들..
현지에서의 백인/ 흑인들과의 (흑인들과 방탕한 나날을 보내는 여학생은 미국에서 특히 심함) 난잡한 성생활은 여자이기에 고국에 돌아와서도 크나큰 후유증을 남기게 되는데
이때문에 여자유학생 특히 어학연수 여학생에 대해서는 색안경을 쓰고 보는 풍조까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한국말을 유창하게 한다고 해서 그가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며
"나는 영어를 가르쳐 줄테니까 당신은 한국어를 내게 가르쳐 달라"고 하는 외국인을 한번 예의주시 해보십시오.
당신 말고도 수많은 '젊은한국여자"들에게 그런말을 할테니까요.
'젊은 한국여성'만을 사랑해야 <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인지..
더군다다 40대 50대 영어강사들도 그와 같은 짓거리를 해대고 있으니 당신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들의 속내는 알고도 남을 것입니다.
방송이나 지하철광고등에서 출연하는 외국인관광객은 거의 다 한국내 영어강사들입니다. 한국경제에 도움을 주는 진짜 '외국인 관광객'이 아니란 말이죠. 그리고 모두 백인들입니다. 한국에 '관광객'으로 들어와 외화를 뿌리고 가주는 이 들은 거의 일본인들로서 호텔이나 여행사, 모범택시 운전사등 관광업계 종사자들 모두가 100 % 인정하는 현실이죠.
지금 서울시장으로 있는 이 명박씨가 작년에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한강야외수영장에다 '외국인전용 일광욕장'을 만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 시대착오적이고 역 인종차별적인 발상에 혀를 차게 되더군요. 이태원을 한강으로 옮기는 것에 다름없는 말이죠.
재작년, 작년, 금년 여름도 그랬지만 해마다 연례행사처럼 되풀이 되는 한강야외수영장의 진풍경을 재생해볼까요.
영어강사들로 추정되는 외국인들과 한국녀들이 여름만되면 반드시 한강야외수영장으로 갑니다. 선탠할때도 그렇지만 물속에서 하는 짓거리 보면 풍기문란의 극치입니다. 정말 아이들 교육상에도 안좋고 여자아이들에게는 눈을 가리고 싶을 정도이죠. 그런 짓을 하는데도 주변의 어른들이 가만히 있으니까 그게 잘못된 것인지 판단할 수없는 그 여자아이가 커서 똑같이 되버릴지도 모르는 일 아니겠나요.
게다가 또 회교권의 외국인들은 흰색피부의 백인들과는 달리 '수영'과 '선탠'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사람들인데도 순전히 비키니입은 한국여성 눈요기와 한국녀헌팅을 위해 꼭 4명, 5명씩 이렇게 무리지어 옵니다. 마치 미아리같은 집장촌에 직장인 남성들이 단체로 가듯히 말이죠. 이들은 디카로 찍어대고 폰카로도 찍고 캠코더 까지 가져와서 한국여성들을 찍어갑니다.(겨울에는 롯데월드 실내수영장에 출몰하기도 하죠.)
참 이해하기 힘든 현상은, 만약 한국남성이 그렇게 찍어댄다면 " 여보세요! 아니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라는 말을 바가지로 듣고도 남을 텐데 어찌해서 회교권 외국인들은 게걸스런 눈빛으로 그처럼 노골적으로 찍어 갈수 있는 것인지 알수가 없더군요.
한강야외수영장을 자주 가본 사람들은 금세 그 추잡한 광경들이 떠오르면서 즉시재생이 되고도 남을 것입니다.
헌데 서울시의 엉뚱한 발상은 사실상 이들을 위한 '외국인전용일광욕장'이 되어버릴테고 진짜 외국인관광객은 한사람도 오지않을텐데 서울시에서 어찌 그런 발상이 나왔는지 한심하였습니다.
외국인영어강사들은 별노력없이 하루 4시간 ~6시간 자국어로 말하는 대가로 엄청난 돈을 우리 한국인에게 받습니다. 또 일부 학원을 제외하고는 세금한푼도 안내고 있습니다.
그런 처지에 한국에서의 대우는 '외국인 관광객' 보다 상위입니다. 자국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 '선생님' 이라는 지위격상을 한국에서 이뤄서 그런 것일까요..
이들의 안하무인 / 표리부동의 행태는 가히 눈뜨고 못봐줄 정도 인데
T.V 를 켜도 AFN 이나 아리랑 방송 같은 영어방송이 나오고 한국 포탈사이트에도 외국인전용으로 얼마든지 이용할 수있으며 핸드폰 사용에 있어서도 영어안내는 물론 핸드폰 기기 사용법 까지 영어로 나와있는등 뭐,,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어딜 가더라도 영어서비스는 기본으로 되어있는 이나라이기 때문에 저질호색한 외국인 강사일수록 한국체류기간이 깁니다.
그런데 이들은 툭하면 "한국에서는 영어불통 때문에 살기가 너무 힘들다." 라고 주객이 전도되어 말합니다.
외국인과 마주쳐서 영어를 못하면 무슨 죄라도 진것처럼 미안해하며 어쩔줄 몰라하는 이나라에서 말이죠.
제가 아는 이태원 / 홍대앞 죽돌이 멤버중에 호주인 4명은 체류기간 9년이고 캐나다인 3명은 8년, 미국인 3명 (흑인 1명포함)은 6년, 영국인 2명도 6년 인데 이들 모두의 공통점은 예외없이 " 한국을 사랑한다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젊은 한국여성' 만 사랑하더군요..
그렇게 한국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 오랜기간동안 한국에 있었으면서 한국의 역사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고궁같은데도 가본 적이 없었던 ( 일부는 한국녀들의 채근에 의해 한두번은 다녀왔다고 하더군요.) 그들은 또 나이드신 한국여성이나 한국남성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적대적이며 멸시감만 팽배해져 있는데
저질호색한 영어강사의 외형적 특징을 말해볼까요.
< 한국어를 의도적으로 아예 안하거나 한국어를 '젊은여성'들에게만 구사하는 부류 ( 동거내지는 혼숙하는 한국녀에게 한국어를 배움)
< 젊은 한국여성에게는 매우 친절하나 나이드신 한국여성이나 한국남성에게 차별적인 태도를 취하는 부류
< 주말이면 반드시 이태원 / 홍대앞 환락가에서 밤을새는 부류
< 슬랭과 비속어를 입에 달고 사는 부류 ( 이태원걸 / K- girl 들은 이런 욕조차 영어로 알고있더군요. 게다가 또 따라하기까지 합니다.)
< 술 또는 담배 또는 마리화나 / 엑스터시 같은 마약류를 끼고 사는 부류 - 마약의 경우,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당신도 연대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한국에서야 담배를 안피는 남성이 소수이지만 그들의 본국에서는 비흡연자가 다수이며 흡연자를 낮게 평가하죠. )
< " 나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지 않겠냐 "며 접근하여 "그대신 나는 당신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겠다" 고 하는 부류 ( 이 헌팅 방법은 잉
글리쉬스펙트럼 <플레이보이에게 물어봐> 코너에서 순진한 한국녀 - 성경험이 없는- 꼬시기 방법에 나온 것으로 길거리에서 한국
녀에게 길을 물어본다 다음으로 '성공율' 높은것으로 '플레이보이'는 알려주고 있슴 )
< 자기 집으로 한국녀 - 특히 여자수강생 - 를 초대하는 부류
잉글리쉬 스펙트럼 사태가 터져 잉글리쉬 스펙트럼이 잠수하고 있었을때 제 2의 잉글리쉬 스펙트럼이 될려는지 국내 최대의 영어학원 사이트인 ESL의 Korea forum 이라는 코너에서는 " 한국녀들이 왜 우리를 좋아할까 " 라는 설문조사를 벌였는데 압도적으로 나온 답변이 " 우리가 공짜로 영어를 가르쳐 주니까 " 였습니다.
바로 그래서 이들은 더욱 기고만장하여 다리 가랭이 벌려주는 한국녀들을 속으로는 비웃고 있는 것입니다.
외국인 영어강사와 동거 내지는 혼숙하거나 이태원 / 홍대앞 클럽 & 바 또는 길거리에서 난잡한 애정표현을 일삼는 통칭 '이태원걸' (또는 K-girl , K - Puxxy 라고 그들은 호칭합니다.)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대체로 엽기적인 용모에 퇴폐적인 옷차림
< 대체로 불균형적인 신체에 비만형이 많음
< 한국사회 및 한국남성에 대해 피해의식을 지니고 있으며 매우 적대적임
< 말투나 어법이 평범하지 않음
< 실직신분에다 집안이 어렵고 불우한 경우가 대부분 이나 ( 그럼에도 거액을 들여 외국인영어강사에게 장기개인지도를 받는데 또 여
자강사에게는 절대 안받더군요. )
(빛까지 얻어 어학연수까지 갔다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걔중에는 '있는집안'의 딸도 적지않음.
읽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이태원걸'의 전형적 외모를 들자면 -> 4인조 모 여성보컬그룹 내지는 사각얼굴의 모 개그우먼 등이 떠오릅니다.
이른바 이태원걸로 통칭되는 외국인영어강사들의 '한국여친'들을 보면
의외로 영어가 어눌하고 장문구사력은 현저히 떨어지면서 단문식의 영어만을 구사하기 일쑤였습니다.
게다가 그 단문식의 영어라는 것도 슬랭이 섞어있는등 한마디로 그 외국인영어강사의 이른바 '침실영어'에 불과 한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영어를 배우기 위해 외국인영어강사와 사귄다는 말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그녀'들의 심리를 파악해보면은 아래와 같은 이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 외국인이 하는 것은 모두가 선진서구문화다 라고 하는 맹목적 백인우월 추종개념과 영어만 하면 모든게 다 이뤄지겠지 라는 영어지상
< 여자로서의 성적충동을 '이방인'에게 발산시키면 적어도 한국내 커뮤니티에서 '뒷말'이 남지 않겠지 라는
지극히 성적원초적인 생각으로 그런것인데
맨 밑에 해당하는 경우가 대체로 '정상적'인 언어구사력과 '평범한' 외모를 지닌 여성들이 많습니다.
여대생을 비롯하여 직장인들이 이에 해당하는 경우가 태반인데
이런 정상적인 일부한국여성들이 바로 <국가위신을 추락하게 만드는 주범> 으로
한국내 아웃사이더도 아니고 엄연히 한국내 주류사회에 있는 이들로 인하여 저질호색한 외국인들은 <한국여성> 전체를 싸잡아 <easy girl> 이니 <fast food>니 <K-girl> 이니 해가면서 심지어 성기를 빗대어 <K- puxxy>니 하는 저속하면서도 인종비하적인 용어로 대표되는 한국여성에 대한 그들의 인식을 적나라하게 나타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사이에 잠재되어있는 한국여성에 대한 인식은 그들 말대로
'발정기에 있는 엘로우 암컷'에 불과할 따름 이죠.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아주 유명한 실화를 소개합니다.
: 국내최고의 여자대학인 E 여자대학 출신과 결혼한 국내최고의 대학인 S 대의대 레지던트가 AIDS 에 걸려 양쪽집
안이 풍지박산 나게된 사건.
남편은 결혼전에 성경험이 없었던 이시대 보기드문 남성인데 아내가 대학다닐때 E여대 외국인영어강사와 섹스를
한것이 부부 AIDS 감염의 원인으로 밝혀진 희대의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남편의 동료 레지던트가 인터넷에
올려 세상에 알려지게 된 사실이죠..
외국인영어강사들은 기를쓰고 '여자대학'에 들어갈려고 합니다. 여기에 장단을 맞춰주기라도 하듯 또 여자대학교에서는 거의 외국인남성으로 채워져 있는 형국이죠.
( 배밭으로 유명한 S 여대는 아예 지하철에다 외국인영어강사와 미모의 여대생들 사진광고를 부착하였는데 그것를 보면 마치 무슨 '미
래'가 보이는 것처럼 그려져 있더군요. S여대생 으로부터 직접들은 얘기로는 영어강좌코스가 필수이며 그 비용또한 만만치 않다고 합
니다. )
제가 아는 한 외국인영어교수는 (4년제 전임교수) 여자전문대에서 영어교수를 구한다면서 꼭 거기로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 페이가 많이 차이나지 않겠느냐 " 라고 말했더니 "그래도 좋다"고 하더군요. 이쯤되면 할말 다한거 아니겠습니까..?
외국인영어강사들 보다는 주로 상사주재원들이 많이 가는, 가서 한국녀들과의 섹스 전초전으로 삼는 이태원 ( 행정구역상으로는 한남동 ) 하이얏트 호텔의 JJ 마호니 클럽에서 미모의 한 유명아나운서 ( 현재 mbc 의 야간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영어가 매우 유창함 ) 에게 어느 외국인영어강사 놈팽이가 집적거리다가 호되게 망신당한 사건이 있듯히
한국내 거의 대부분의 외국인 영어강사들은 한국여성이라 하면 직업과 지위를 가릴것없이 오로지 < One Night Stand >나 애완견처럼데리고 사는 < Sex Toy >로서의 인식이 마치 굳은 철심처럼 박혀있습니다.
현실이 이런지언데
외국인영어강사를 <남친>이라고 아주 자랑스럽다는 듯히 말하고 일부러 큰목소리와 과장된 몸짓으로 대로변에서 거리껌없이 활보하는 일부 한국녀들은 토씨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 결코 과장이 아니라 저만해도 '그녀'들의 이 '레파토리'는 지금까지 한 50 ~60번 들었습니다. 실로 놀라울따름이죠..)
'그녀'들의 3대 레파토리는
< 그는 정말 좋은사람이다.
: '작업' 할때 매너 안좋고 성격 안좋은 사람 있을까요?
< 그는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 '그'는 한국을 사랑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한국녀의 Puxxy'를 사랑하는 것일까요?
< 우리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다.
: '그'에게는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말하는 한국녀들이 왜 그리도 많은걸까요??
여기에 하나 더 덧붙이자면
< 그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다 라는 말이죠.. 후후
정말이지 쓴웃음 밖에 안나오게 만듭니다.
실험을 함 해보기로 할까요..?
외국인영어강사에게 더도말고 딱 3개월간 (만나는 횟수 주 1회 기준하여) 몸을 허락하지 말아보십시오.
재수없다는 듯 갖은 표정을 지어가며'그'의 입에서는 온갖 비속어가 포함된 '정제되지 않은' 말들이 쏟아져 나오게 될테니까요.
섹스를 허락하지 않는다해서 본색을 드러내는 그가 과연 좋은사람인가요..?
어느 자동차 관련잡지에서 본건데 팔등신의 이른바 쭉쭉빵빵 레이싱걸 미녀가 인터뷰한 내용중 '내 평생 가장 잊지못할 사람'은 강원도까지 찾아와서 꽃다발을 선물한 캐나다 출신의 영어강사라고 하더군요.
레이싱걸이나 나레이터걸은 한결같이 근무중에 수작거는 남자들을 아주 우습게 압니다.
만약 한국인이 꽃다발들고 강원도 까지 찾아갔다고 하였다면 아마 그녀는 '스토커'라고 상대도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역설적인 가정아래 미끈한 다리를 뽐내던 그녀가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가 절단되어 의족을 한 육체를 지니고 있다면 그래도 '그'가 꽃다발을 들고 찾아왔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임을 느끼게 해줄수 있는 것이겠지요. 헌데 그녀의 육체가 탐이 났기에 그런 것이라는 가정을 아예 배제해버리는 것은 왜 일까요..?
'말'이 안통하는 외국인의 내심을 도대체 어떻게 파악을 할수 있으며 글도 모르면서 어떻게 진실한 대화가 이뤄질수 있는 것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는데 저질호색한 외국인영어강사를 '남친'이라 부르짖는 일부 한국녀들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우린 가슴으로 통해요"
하하.. 가슴으로 통하는게 아니라 양성간의 은밀한 부위 (성기)로 통하는 것이 더 정확한 말 아닐련지..
이태원 환락가에서 만나서 이제 만난지 2번밖에 안됐다는 한 나이어린 한국녀가 위와같이 똑같은 말을 할땐 정말 섬뜩해지기 까지 되더군요.
그녀가 그렇게 사랑한다고하는 '그'는 다름아닌 이태원 / 홍대앞 죽돌이로서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어김없이 이태원과 홍대앞을 오가며 한국녀 헌팅에 혈안이 되어있는 호주 출신의 삼총사중 34살먹은 그중 한명인데
( 한국체류기간이 8개월에 불과한 그가 이제까지 자기가 데리고 잤던 한국녀가 60명이 넘는다라고 '자랑'을 하더군요..저에게 핸드폰을
보여주면서 주소록에 무려 30여명의 한국녀 핸펀번호가 '영미, 진희, 수연' 식으로 성을 뺀 한국녀 이름 그대로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그 자는 키도 크지않은데다 생긴거나 말하는거나 암만봐도 제가 보기에는 별로인데 말이죠..ㅋ)
그와같은 그를 두고 어찌 저런 말이 나올수 있으며 저런 생각을 갖게까지 된 것인지 그 무모함과 어리석음에 할말을 잃게 되었습니다.
그 모든 원인은 영어지상주의로 치닫고있는 이나라의 영어광풍과 한국인의 백인우월주의 추종사상에 있다고 저는 보고 있기에
그 나이어린 한국여성도 결국은 희생자에 불과할 따름이죠..
실제로 외국인영어강사와 교제를 하여 즉 '잘못된 만남'으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손실을 입은 한국녀들은 제가 본것만해도 실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외국인 남친에게 600만원 빌려줬는데 본국으로 가버렸어요..돌려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 바보같죠..? 제빌 좀 알려주세요"
- 그래도 어쨌거나 끝까지 '남친'이라고 부르는 저여자분의 의식.. 저 여자분의 머리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궁금해지더군요 -
( 전 세계 어느나라를 가보더라도 우리 한국처럼 '외국인남자친구'를 공론화하고 우리 한국같이 '외국인남친'이라는 이름의 인터넷모임
이 활성화된 나라가 없습니다. - 인터넷상에서 외국인남친 카페만해도 그수를 헤아리기 힘들정도이고 회원수가 수만명이 넘는 카페도
있더군요. '그녀'들의 올라온 글들을 다른경로로 통해서 읽어볼지라면 외국인들과의 교제가 단지 온라인상에서만이 아닌 오프라인에
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새삼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
( 다움카페에서 외국인 또는 외국인남친을 검색해보세요.)
( 이태원 / 홍대앞 은 물론 강남역앞 까지 외국인영어강사들 : 일부 한국녀들의 '파티'가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더군요. 헌데 이파티 다음
의 코스는 반드시 외국인영어강사의 숙소로 이어집니다. )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그래서 그런지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은 아무 죄의식없이, 부담조차 느끼지 않고 새신발을 사고 헌신발 팽개치듯히 또다른 섹스파트너를 물색하면서 더욱 더 안하무인의 극치로 치닫게 되는 것이죠.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들과 한국녀가 결혼이라고 할지라면
< 한국녀 집안에서 결혼비용 (결혼식 / 혼수용품 / 전세금등의 주거비용 / 살림자금등) 거의 모두를 부담하고
< 반드시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 또 반드시 한국에서 사는데
걔중에는 외국인남성의 본국에 가서 사는 경우도 없잖아 있습니다. 그러나
< 반드시 한국유학생에 관련된 일을 본국에서 합니다.
그런 일밖에 할수 없는 까닭은 '그'가 그의 본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이 그것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가 한국에 가기전 자신의 모국에서 원래 했었던 파트타임직이나 일용직을 '선생님' 체면에 다시 할수도 없는 것이고요.
통계가 나와있다시피 주한미군과의 결혼지속기간과 거의 비슷하게 외국인영어강사와 결혼하여 사는기간은 평균 2~3년으로 이혼할때는 위자료 한푼 안주고 본국으로 날라가버립니다. 그러고나서 3 ~4개월 있다 다시 한국에 들어와서는 또 다른 한국녀와 동거 내지는 결혼을 합니다.
이번에 영국에서 터진 < 영어강사 한국와이프 토막살인사건 >의 범인인 폴 달튼이야 말로 전형적인 저질호색한 영어강사로 그의 외모나 그의 라이프 스타일을 볼때 그와같은 인물은 이태원 /홍대앞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연상의 한국녀와 결혼하여 한국녀집안에서 가져간 돈으로 영국에서 생활하며 한국유학생 대상으로 영어학원을 운영한 그는 다름아닌 학원의 또 다른 한국녀와 내연의 관계에 있었으며 같은 여자이자 동포인 자신의 오너가 그토록 잔혹하게 살해됐는데도 달튼의 내연녀는 초지일관 살인마의 편을 들어주어 폴 달튼에게 기껏 5년형을 살게하는데 그치도록 결정적인 역활을 했다고 합니다.
불행히도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영어교육에 사명감을 가지고 영어교육에 전념하며 한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양질의 영어강사'의 공통점은
< 부인 (동양인이 아닌 같은백인 또는 히스패닉 내지는 흑인)을 대동하여 한국에 와서
( 동양녀에 대한 페티쉬적 관심을 지니고 단신으로 한국에 오는 외국인영어강사들에 대한 설명이 밑에 내려다가보면 나오게 됩니다.)
<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든 한국인에게 일관적으로 처신하며
< 한국의 역사와 특히 고궁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점 입니다.
주한미군 출신의 한 미국인은(35세) 한국녀와 결혼했다가 미국으로 가서 1년만에 이혼하여 홀로 한국에 다시 왔는데 다시 온 이유는
'한국녀와의 재혼' 이라 하더군요.
모든 외국인 영어강사가 그렇듯히 그 친구역시 달랑 700달라와 배낭 하나만 매고 들어왔는데 이친구가 처음에 숙소로 정한 곳은 신촌의 한 고시원 이었습니다. 월 40만원 내는 독방을 쓰면서 2주만에 나오게 되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이나 한국녀들을 고시원으로 데리고 와서 동침을 하니 고시원 총무가 2주일치를 환불해주면서 (사실 환불해줄 필요도 없는데 말이죠..고시원의 룰을 어긴게 누군데) 나가라고 했던 것 입니다.
( 그는 내게 말하기를 "난 단 하루도 Korean girl 과 섹스를 하지 못하면 잠이 안온다"라고 했는데
비단 그뿐만이 아닌 거의 대다수의 외국인영어강사들이 갖고있는 정서라 새삼 놀래지도 않게 되더군요.)
허허,, 정말이지 거지나 다름없는 외국인 영어강사들보다 더 거지 같은 속성을 지닌 부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분들은 6.25 동란때 미군 꿀꿀이죽의 환영에서 아직도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가 봅니다.
미국인이라 더 환영을 받았다는 그 친구의 말을 전화로 듣는순간 역겨움이 밀려오더군요..
(부모가 집을 비울때 그집 딸내미와 외국인 영어강사사이에 어떤 광경이 펼쳐질 것인지는 짐작이 되고도 남을텐데 말이죠.)
바로 이때문에 특히 미국인 영어강사들은
"우리 미국때문에 너희 한국인들이 이렇게 잘사는 것이야"라는 속내를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산의 어떤 미국인 영어강사는 한국녀를 주기적으로 바꿔가며 동거해가는 행태에 한 한국남성이 충고를 했더니만
이렇게 협박을 했습니다. " 미군들 보내서 반죽여버리겠다 "
그가 자격자던 무자격자이던지 간에 저질호색한 영어강사와 미군,회교권외국인 포함한 외국인과 같이 다니는 일부 한국녀들의 기고만장 행태는 가히 작태를 넘어 추태에 가깝습니다.
저질호색한외국인들은 주로 택시운전사나 나이드신 경비원, 식당아줌마등 한국내 힘없는 부류 즉 서민들이라 일컫어지고 있는 이런분들에게 내지는 길가던 행인이나 주변에 있는 주민들에게 단지 '기분을 상하게했다'라는 이유로 사소한 시비거리에도 불구하고 갖은 비속어를 담은 영어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며 때로는 폭행까지도 불사합니다. 이태원 / 홍대앞 환락가는 말할 것도 없고 강남, 용산, 서대문등등 서울시내 어디서나 가끔 볼수있는 장면인 것인데 - 요근래 인터넷 포탈사이트 사회면뉴스참조 / 캐나다 출신 영어강사들이 한국인을 집단폭행하여 턱뼈를 부러뜨림 -
여기서 이른바 이태원걸 / K- girl 들의 행태를 한번 보십시오.
더 큰 목소리로 소리질러대면서 툭하면 경찰을 부르겠다 하더군요. 세금한푼 안내는 불체자 일지도 모를 그 외국인을 위해 그 외국인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우리 대한민국 경찰이 출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까..?
( 통칭 이태원걸이라 하면 저질호색한 외국인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일부 한국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태원걸이라 함은 그들이 반드
시 가는 곳이 이태원 / 홍대앞이기 때문입니다.)
( 외국인을 위한 같은 환락가임에도 홍대앞이 이태원보다 더 난잡한 이유는 대학가라는 지명적 방편으로 한국녀로 하여금 퇴폐와 방탕
의 순간을 은연중 상쇄시켜주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
비단 외국인영어강사들뿐만 아니라 외국인 (서양인)들은 '파티'를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연상되는 거창한 파티가 아닌 그저 집에서 친구들 불러다 음악 틀어놓고 술마시며 왁자지껄 애기나누고 춤추는 그런 파티죠. 초대받아 가는 친구들은 술을(주로 맥주) 사가지고 가야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파티에서는 한국남성을 초대하지 않습니다. 거의 외국인 : 한국녀인데 한번은 제가 일산의 외국인 친구집에 초대받아 ( 4~5년전 일입니다. ) 그것도 외국인여성영어강사를 대동하고 갔었는데 아뿔싸 그들의 본색을 아직도 몰랐나봅니다.
저야 남자니까 버티었지만 토론토 출신의 제 동반객 여성은 1시간내내 그들의 - 양놈넷에 캐나다여자 하나 한국녀넷- 냉대와 비야냥을 견디지 못해 급기야 저보고 말하기를 " I just want to go home. "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앵글로색슨계 백인들은 백인여성과 한국남성이 대화를 나눌지라면 뭐,,그것까지는 '용인'해줍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대화'가 이뤄지게 되면은 상황이 확 바뀌게 됩니다.
전광석화 처럼 끼여든 양놈이 백인여성옆에 바싹 붙어서는 한국남성을 완전 무시한채 쉴새없이 말을 붙힙니다. 다음에는 그 백인여성을 다른위치로 데려갑니다. 한국남성은 혼자서 뻘줌하게 되어버리는 것이죠.
( 이런경우를 당해본 한국남성은 비단 저뿐만이 아닙니다. 앵글로색슨국가에서 한국에서 특히 이태원등지에서 무수히 많은 한국남성들
의 경험담을 토대로 작성하는 백인들의 전형적 인종차별 행태입니다. )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한국인과 같은 유색인인 흑인에게는 이런 유치한 짓거리를 하지 않더군요. 설령 그렇게 했더라도 흑인들은 아마 강력접착제처럼 끈질기게 백인여성에게 달라붙어 있을 테니까요.
클럽이나 바에서 춤을 추더라도 한국남성과 백인여성간의 춤, 특히 부비대는 힙합춤은 절대 '용인'하지 않습니다.
'백인남성' 입회(?)하에 같이 춤을 추어야 하는 것이죠.
실예 하나를 들자면
5~6년전인가 지금은 이름이 바뀐 이태원의 헐리우드 클럽에서 ( 한국남성 입장금지지만 전 이태원출신이라 안면이 넓어 입장가능했습니다.) 하이얏트호텔 JJ 마호니 클럽의 호주밴드 멤버들과 술마시다 에미넴의 힙합음악이 나와 호주여자리드싱어와 같이 춤을 추고있는데 남자멤버 하나가 끼어들어 같이 추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광경이 유치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녀와 서로 마주보고 춤을 추고 있었는데 그가 제앞을 가로막고 추더군요. 좀 어이가 없었지만 바로 비껴서서 계속 음악에 맞춰 추다가 힙합뮤직이라 그녀의 뒤로 가서 '남성춤'을 추었는데 - 부비부비춤도 아니었죠 - 그런데 갑자기 이 녀석이 두팔을 올리더니 " 춤이 너무 섹슈얼 하지않아? 응?! "하며 냅다 소리를 질러댑니다. 당황해진 여자리드싱어가 "그렇게 보여? 그럼 앉아서 술이나 마시지 뭐,," 제 팔을 당기면서 분위기 수습을 하였는데
( 그녀의 애인도 아닌 녀석이고 설령 그녀의 애인이라 할지라도 단지 춤만 추는 것에 불과한 것인데.. 어이없게도 이런 인종차별을 당하
다니 기가 막히더군요. 앵글로색슨국가에서도 이런 경우는 당해보지 못했는데..)
즐거운 분위기에 인종차별적으로 찬물을 끼얹은 그호주놈은 과연 어땠을까요..?
새벽 2시에 공연을 끝내고 반드시 날마다 다른 한국녀를 할리우드클럽에 데리고 와서 오랄섹스에 가까운 부비부비춤을 추고 당구치고 술마신다음 새벽 4~5시경에 이태원 숙소로 데려가는게 - 칸트의 산책길 같은 - 어김없는 그의 행보였는데 한국녀 두명과 또 세명까지도 동시에 섹스해봤노라 서슴없이 자랑하는 그런 양놈입니다.
앵글로색슨 백인들의 '묵계'는 실로 서슬이 시퍼렇 정도 입니다.
< 우리 백인여자가 한국남자와 사귀는 것은 결코 용인할 수 없다.
< 우리 백인들은 너네 한국여자 맘대로 건드려도 되지만 너희 한국남자들은 절대 우리 백인여자 넘봐선 안돼
라고 요약되는 것이 한국내 앵글로색슨 백인들이 가지고 있는 정서,, 바로 백인우월주의 / 인종차별주의 / 국수주의 입니다.
- 한국에서는 거의 실현불가능한 일이나 - 만에 하나 한국남성과 앵글로색슨 백인여성이 섹스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앵글로색슨 그들에
게 있어서는 지구가 무너지는 것과 똑같은 사태로 간주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 그야말로 아주 드물게 - 한국남성과 사귀는 한 백인여성의 (캐나다출신의 영어강사임) 경우를 보겠습니다.
( 그녀의 남친은, 6세때 건너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역이민을 온 그당시 28세로 키 183cm / 79kg 의 당당한 신체에 연예인 손지창과 얼
핏 닮아보이나 그보다 훨씬 남성적인 외모의 한국인으로 완전히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의 영어를 구사함 )
그녀와 제일 친한 단짝친구 두세명을 제외하고는 동성친구들 사이에서도 완전 왕따 당하고 모임이나 파티에서 배제당하는등 차별을
받으면서 이태원에는 아예 모습조차 나타낼수조차 없게 되더군요.
( 하긴 솔직히 말해 내가 앵글로색슨 백인입장이래도 눈이 뒤집히게 될 판이죠.. 눈에 보이는게 온통 백인 : 한국녀들인데 그것도 수천,
수만쌍.. 그중에 하나 한국남성 : 백인여성 커플이 있다면 앵글로색슨 백인 입장에서 어떤 기분이 들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군
요.. 헌데 저같은 백인이라 한다면 다시말해 '객관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는 백인이라 한다면 그 보기드문 희소성에 천연기념물과 같이
오히려 보호해줄텐데 말입니다.)
그녀에 관한 험담이 그들 소사이어티에서 빠른속도로 나돌고 있을 만큼 그녀는 '완전 별종'취급 을 당하고 있었는데 정작 그녀와 한국
남친의 고충은 밖에 나설때 '한국인들의 시선' 이라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주변의 한국인들이 마치 무슨 외계인 보듯히 쳐다보고 대하는데는 더 이상 신경쓰고 싶지않아 되도록 외출을 자제한다고 하면서 그는 내게 말하길 " 외국인 : 한국녀는 자연스럽게 대하고 받아들이는데 왜 한국남성과 외국여성이 데이트하는 것을 신기해하고 의아해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결국은 그커플은 깨어지고 말았습니다.
1년여동안 진행된 '한국에서 흔치않은 교제'가 '한국땅에서의 여건'때문에 박살나게 되버린 것이죠.
그녀를 떠나보낼때 그와 함께 제차로 공항까지 태워다 줬는데
아.. 정말로 영화의 한장면처럼 너무도 슬프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녀는 탑승구에 들어가면서 쏟아져 내리는 눈물을 어찌할지 모른채 연신" I Love You ~ " " I Love you, Bryan~" 하며 힘없는 팔을 흔들었습니다.
Bryan은 마치 목석처럼 서서는 미동도 안한채 눈가에는 이슬이 그윽해지고 그러더니 마침내 " I still loving you !! " 라고 양손을 입에 모아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주변의 모든사람들 한국인, 외국인 할것없이 다들 쳐다보더군요.
그녀가 다시 뛰어들어와 Bryan의 품에 안기더니 하염없이 웁니다..
저도 그때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 흐르는 눈물은 백인여성과 결혼도 교제조차도 허락치 않는 내나라 내민족에 대한 서러움과 비통함의 눈물이었습니다.
그 (Bryan Kim)를 데리고 장장 5시간여에 걸쳐 부산에 내려갔습니다.
해운대 J W 메리어트 호텔에서 바닷가 야경을 바라보며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인종차별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왜 내조국 한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해야 하는가"
그러면서 이태원 클럽에서 입장금지당해 주변의 캐나다 친구들이 쑥덕 쑥덕 대는게 너무도 창피했었다며
벌떡 일어서면서 창가에 바싹 붙더니
" I'm sick and tired of RACISM !!! " 이라고 바닷가를 향해 절규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 우연의 일치인지 나중에 알고보니 그의 출생지는 바로 부산이었습니다. )
그렇게 지독한 그들의 인종차별에 비해
우리 한국인들은 어디 그런가요?
국내 재계 랭킹 3위인 모그룹계열 회사에서 7년간 근무했던 제 경험에 의해서라도 말입니다. 아래와 같이..
(특히 외국계 회사나 외국체인호텔에서 이런 짓이 심하죠..)
그녀보다 훨씬 영어를 잘하고 있는 남성들이 있음에도 꼭 여자통역을 세우고
사진을 찍더라도 외국인옆에 꼭 한국여성을 붙이고 ( 안가겠다는데도)
회식이라도 있으면 역시 또 외국인옆에 한국여성을 앉게하여 (싫다는데도) 음식수발까지 들게하죠.
나이트클럽이나 노래방 같은데서 춤을 추게 될지라면 한국여성의 등을 떠밀어 외국인과 같이 춤추게 하지 않던가요?
더욱 가관인 것은 한국에서의 체류기간이 꽤 되있음직한 외국인에게 길안내 해주라며 한국여성을 택시에 같이 태워 보내기까지 합니다.
(일일히 묘사하지 않아도 직장내에 외국인이 있는 한국인이라면 금세 떠오르게 되는 장면이죠.)
그런데 '그들'은 전혀 고마움을 갖지않습니다. 한국인이 관대하다고는 생각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내가 영어권백인이니까" 라며 "한국인은 원래 비굴해"라고 아주 당연시 여길 뿐입니다.
그래서 백인들은 '한국여자서비스'를 못받게되면 당황하게 됩니다.
( "어,, 이게 아닌데..아닌데" 라면서..)
나이지리아 흑인들이나 파키스탄인들같은 회교권 국가의 여자들은 - 하긴 이태원에는 99 %가 남성들이니까 여자가 없기도 하거니와 -
(캐나다 밴쿠버에 인도인들이 엄청 많은데 백인남친 있는 인도여자는 거의 없습니다. 다 한국녀/ 홍콩녀/ 일본녀 들이 백인의 여친들 입
니다.)
나이지리아 / 파키스탄 본국에서도 백인들과 놀아나는 경우는 일체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요..?
이태원에서 외국인 영어강사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이 들은 미군들도 아닌 회교권의 나이지리아 / 파키스탄인들입니다.
이들은 길거리나 클럽, 바에서 공공연히 백인여성과 - 러시아여성이 아닌 앵글로색슨 백인 - 데이트해도, 껴앉고 키스를 해도 그 지독한 인종차별주의자들인 앵글로색슨 백인들이 보고도 못본체 하는등 전혀 반응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들 앵글로색슨백인들은 '한국인'같은 동양인에게만 인종차별을 하는 것입니다.
한번은 이태원의 Gecko's Bar (이태원에서 Helios 바와 더불어 외국인영어강사들이 가장 많이 가는 바)에 야구선수 박 찬호를 연상케하는 호남형의 한 한국남성이 옅은 금발의 백인여성과 같이 입장하여 자리에 앉을려고 하는 찰나
( 한국남성 : 백인여성 커플은 한국에서 거의 보기 힘들기에 휘동그래져버린 눈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유심히 보게 되었죠.)
바로 옆에 있던 외국인 3 : 한국녀 3 일행중 한명이 냅다 의자를 발로 걷어차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놀란 눈으로 쳐다보고 있으려니 그 양놈이 박찬호풍의 한국남성과 동반외국여성에게 한다는 말이 "거긴 우리가 예약한 자리이니 다른데가라"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고 있던 그는 한술떠더 아예 노골적으로 "우리가 안보이는데로 가라"고 한층 기세를 부려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여기가 앵글로색슨 국가인지 우리 한국인지 도무지 감을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 어떻게 저런 인종차별이 내나라 내땅에서 일어날수 있는 것인가? "
그때 그 한국남성은 " 이자리를 네가 샀어? 예약석이라는 표시도 없잖아 !" 라고 분노에 찬 목소리로 일갈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양놈은 자리에서 일어나며 F 자가 들어가는 갖은 욕을 다 퍼부어대더군요.
그러자 그 한국남성은 그자리에서 뛰어오르더니 앞발차기로 양놈의 가슴에 명중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얼굴을 겨냥하고 날린 발차기 였건만 아무튼 일격에 당한 양놈은 일어날려고 하면서 그만 미끄러지고 말았습니다.
미끄러지면서 의자모서리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치게 되어 더이상의 전의를 상실한 양놈은 일행의 부축으로 의자에 앉았는데 입은 살아가지고 계속 뭐라뭐라 중얼거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