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디까지나 저의 뇌내 망상이지만

이전 여러정황에서 일베의 뒤에는 누군가가 있다 그리고 그 조직은 아주 비밀 스럽고 높은데 있다 라고 다들 추측하였지요.

그리고 우리 국민은 분열이 되었지요

가뜩이나 전라도,경상도,서울 등등 지역으로 갈라지고 일베로 인해 진보와 보수가 갈라지고

우리가 원하지 않았지만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떨지 모르지만 진보와 보수가 갈리며

젊은이와 늙은이 또한 갈라지게 됩니다(여기에 오유가 여론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그걸로는 부족했나봅니다.

이제는 국민을 남자와 여자로도 나눌려고 하는지 어느순간 부터 일베의 늙은 신부들이

참 무섭게 다가오네요..

거기에 진보내에서도 여자와 남자로 싸우기 시작하니 누군가는 아주 즐거워 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뭐 하나가 되어 뭉치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메갈을 옹호하거나 이번 작가들을 옹호하고 싶은 마음도 추호도 없습니다.

다만 경기도 너무도 어려운 이때 배부른/정신나간 소릴 하는 작가들은 부럽고...

분열되는 진보와 국민을 바라보며 누군가는 즐거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다

답답한 마음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