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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정리.txt
게시물ID : comics_135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냉부샘풍복
추천 : 6
조회수 : 9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7/25 04:37:34
발단 : 넥슨 클로져스 성우의 뜻밖의 메밍아웃 그 뒤로 성우교체 (미러링하면 일밍아웃에서 직업잃은 _베충사건들)

-> 여기까진 최근 인터넷에 퍼진 평범한 인실ㅈ 이야기

전개 : 1) 메밍아웃으로 메갈녀가 피해를 입는 것을 본 메갈의 난입

-> 그들의 조리돌림은 우주제이이이이이이이일 (후에 성우가 자신은 괜찮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이미 아웃오브안중)

2) 난입한 메갈중에 뜻밖의 세력 '웹툰 환쟁이군' 난입 (과거엔 작가였다고 한다)

-> 성우계에서 만화계로 사건이 넘어감

위기 : 1) 메밍아웃과 넥슨 보이콧을 외치는 환쟁이군과 네티즌의 싸움

-> 하지만 여기까지도 평범한 인터넷 벌레소굴유저와 다른 커뮤니티 간의 싸움

2) 환쟁이들 결국 꺼내서는 안되는 금단의 선을 넘어서는 발언

-> 야이~ ㅎㅎㅎ 그래서 만화 안볼꺼야? 저는 저어어어언혀 ㅈ 되지 않거든요~~~

3)일부  환쟁이들이 금단의 선을 넘는 것을 본 다른 환쟁이들은 말리기는 커녕 함께 넘기 시작! (선민의식 발동)

-> 수많은 어록들 탄생 : 저능아, 패드립, 독자가려받아야한다, 개돼지, 노예 등등

절정 : 1) 메밍아웃 사태를 넘어서는 소비자(독자) 모욕사태에 당황+분노한 네티즌들 

-> 메갈을 제외한 모든 커뮤니티 대통합 (여시때도 그러더니 또?)

2) 그동안 환쟁이들의 어록을 그들의 회사나 행사는 물론 정부기관에까지 민원넣고 더 나아가 웹툰플렛폼 탈퇴행렬의 연속

-> 탈퇴인증글 민원인증글=추천을 받기에 충분한 알찬 글이 됨

3) 그들의 뒷조사를 하면 할수록 일부가 아닌 웹툰계 전체가 비정상적임을 감지

-> 환쟁이들의 트위터 부계정으로 독자를 욕하고, 커뮤니티에서 물타기를 시도하고(다이스 자까) 더나아가 어떤 대학의 카르텔
     로 추정되는 일까지 밝혀짐.

4) 메밍아웃으로 시작되서 웹툰업계 전체가 말도 안되는 곳으로 밝혀져서 네티즌들은 각종 기사나 단체, 정부기관 등 가능한 모든 곳에 제보러쉬가 이어짐

-> 처음엔 방통위정도였으나 이젠 그들이 관련된 부서 그 어디든 민원을 넣음(단, 정정당당한 선동과 날조가 아닌 비겁한 팩트만 골라서)

결말 : 수많은 민원과 제보로 당장 피해가 체감되는 환쟁이들은 사과문이 아닌 4과문을 쓰고 있지만 네티즌들은 비웃는 상황이 됨

-> 사과문에는 본인이 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이 있지만, 4과문에는 마치 일기처럼 자신이 한 일을 적은 뒤 죄송합니다 로 마무리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현재진행형

더더욱 놀라운 사실은 성우-웹툰(서브컬쳐)을 넘어서 정치(메갈당)까지 여파가 퍼지는 중
출처 메갈들의 뻘짓을 빼더라도 환쟁이놈들은 답이 없다는 것이 정리하면서 느껴진 나의 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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