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최초 논란이 된 티셔츠는 메갈에서 제작한게 아닌 워마드라는 단체에서 제작하고 메갈에 제공한 티셔츠입니다. 문제는 그 티셔츠를 제공한 워마드라는 단체가 추구하는바가 무엇이냐면 나치즘을 바탕으로 철저한 여성우대정책과 남성말살을 자기들 스스로 강령으로 내세우는 단체입니다. 애초에 그런 단체에서 만든 티셔츠를 입고인증해놓고 여성이라 피해를 본거다라고 우기는건 헛소리입니다. 엄연히 나치를 모티브로하고 전범기인 하켄크로이츠기를 자신들의 심볼마크로 사용하는 반사회적단체가 제작한 티셔츠를 입고 그걸인증한걸로 생긴문제를 단순히 그 티셔츠의 문구만으로 여성혐오로 몰고가는거에 좋다고 맞아맞아 하고앉아있는게 지금의 정의당입니다. 더 큰문제는 지금 오유가 아닌 다른 커뮤니티에서 워마드와 메갈을 하켄크로이츠기를 심볼마크로 사용하는 반사회적 나치즘단체로 반나치단체 유대인단체등에게 그들의 문제점과 실상등을 알리고 있는대 거기에 추가되는 내용이 그 단체를 지지하는 정의당이라는 한국정당이 있다 라는 내용이 같이 퍼지고있습니다. 이게 틀린말일까요? 지금 상황으로서는 정의당이 메갈 워마드 이 두 반사회적단체를 옹호하는 입장의 정당인건 사실이자나요. 그런대 그걸 저들의 입장에선 메갈과 워마드는 얄짤없이 나치즘 기반 반사회적 단체로 인식할것이고 그걸 지지하는 정의당은 한국의 나치당으로 인식되겠지요. 지금 정의당이 얼마나 큰수준의 똥덩어리인지 자신들만 인지 못하고있는거 같은대 아직 중앙에서 당공식입장이 안나왔다 너희 생각보다 당이커서 입장정리가 오래 걸린다등의 말도 안되는 핑계로 골든타임도 자신들 발로 걷어찬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