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총재의 엽기 자동차 "대통령 선거의 진정한 의미는 당선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출마하는데 있다"는 것을 늘 몸소 실천하고 있는 허경영 후보의 승용차.
허 후보가 이끌고 있는 민주공화당은 지난 17대 총선에서 0.1%의 정당지지율을 얻었다.
이미지 정치, 이벤트 정치의 폐해가 심각하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민주공화당 허경영 총재는 4년 후 있을 18대 총선에서는 좀 더 나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오늘도 파격적인 이미지를 선보이며 달리고 있다.
허 총재는 어쩌면 4년후가 아니라 두 달 후에 대통령 보궐선거가 치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백정필리포터/eRunNews.com
도대체 저 자동차는 불법아니오? 우리의 허총재 불법은 않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