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 시피

 

자칭 진보단체들의 그동안 행보

 

강자와 약자의 조율이 아닌  일방적인 강자때리기를 통한 약자 보호

 

 

본인들 기준에 약자라면 약자의 잘못 99%라도  눈감아주고 약자를 보호합니다

 

 

이전에 리쌍 사태만 봐도  일방적으로 진보언론과 진보인사들이  리쌍만 두들겨댔습니다

 

 

무슨 잘못을 하든! 세입자  = 약자  곧 본인들이 보호할 대상이라는거죠

 

한다는 소리가! 법 위에 사람있다는 개소리 작렬

 

지금 이 상황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게  이게 과연 대한민국 진보의 참모습이었나 하는 겁니다.

 

 

대한민국에 제대로된 보수와  진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   특히나 거대한 덩치를 가진 자들의 경우.....

 

 

 

대한민국 진보의 이름으로 또다른 피해자가 생기던 말던 그들은 신경쓰지 않을겁니다....

 

 

이게 진보라면 저는 "진보성향"은 아니네요   대한민국 복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약자의 보호에는 당연히 앞장서는게 맞지만

 

저게 진보의 참모습이라면 저는 진보는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