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악 이리저리 간보면서 어느쪽에 서면 자신한테 이익인가 하며 계산기 두들기고 선도 배신하고 악도 배신하다 결국 선이 승리할거 같으니 선쪽에 붙어서 승자인척하며 떡잘라먹으려고 하는것들.
과연 정의의 편(우리편)이라고 봐야하나싶네요
과연 이런것들까지 데리고 승리하는것이 의미가있나 싶네요.
쓰고 보니 몇몇 실제인물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