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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동안 & 노안
게시물ID : humorbest_1239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따당탕탕탕
추천 : 50
조회수 : 6599회
댓글수 : 2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2/24 14:18:30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2/23 14:58:41
충격... 드림위즈 별난 검색 펌. 어제 제친구한테 만나자는 문자가 왔어요. 그래서 그래 만나자고 했죠. 근데 친구가 방금 자기가 납치 될뻔했었다고 말을하더라구요. 근데 그뒤로 연락이 끊겼어요. 약속도 안정하고 제가 심한말좀 했거든요. 그것땜에 삐져서 연락을 끊은 건지 아님.. 문자보내다가 도중에 납치가 된건 아닌지.. 별로 큰 걱정이 안돼는 친구라 그냥 냅뒀는데. 또다른 친구한테 오늘 문자가 왔어요 만나자고 그래서 그랴 만나자고했죠. 그다른친구가 어제그 납치될뻔했던 친구 전화번호좀 가르쳐 달라네요. 제가 번호를 가르쳐 주며 제가 걱정한예기를 했죠. 혹시 정말로 납치된거 아니냐고. 그 다른친구가 납치될뻔했던 친구랑 전화하고 저한테 다시 연락을 했는데 아무일없이 집에 잘 있다네요. 걱정했는데... 이자식 정말 나한테 삐졋네요. 그자식 납치될뻔했다고 하길래 제가 그랬거든요. '너같이 가난하게 생긴애도 납치하냐?' 모 뜯어먹을께있다고 이자식 그말에 상처받에 연락을 끊어버렸는데 정작 저는 친구라는 놈이 아무리 친구가 가난하게 생기고 걱정이 안되는 얼굴이라도 그렇게 말하면 안됐는데.. 아무리 걱정이 안돼도 여자인건 분명한테 연약하지 않아도 남자만큼힘이쎄도 여자인건 분명한데 이따가 만나면 화좀 풀어줘야 겠네요 하하하하ㅏㅏㅏㅏ 예전에 그친구랑 저랑 고딩때 자기 몸을 보호하기위해 같이 쌍절곤을 사곤했는데 들고다니기엔 너무 커서 가방에도 안들어가고 한친구는 나이프를 샀었는데;;;;;;;;;;;;;;;;;;;;;;;;;;; 그 여행갈때 쓰는 칼들있죠 쪼그만한. 천냥에서 팔길래 사던데 같이 살걸 그랬나. 하지만 정작 다들 들고다니진 않아요. 만약 누가 보면 오해할거 같아서. 아무튼 여러분 모두 조심합니다. 요즘같이 밤이 무서운 밖은 여자분들 까스총 어디파는데 없나? 남자분들한테도 그리 안무서운 곳도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밤에 싸돌아다니는거 참 좋아하는데; 밤공기가 좋아서..-_-; 남녀노소 할것없이 좀심하세요. 어여 빨리 서로를 믿을수 있는 대한민국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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