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도 너무 없고
분위기도 우울하고
몬스터는 강해지는데 내 무기는 강화하려면 재료찾아야하는데
재료 어딨는지도 모르겠구.. 찾다가 하루하루 다보내구..
오랜만에 마을에 죽치고앉아서 만들기나 하자! 하면
몹들이 쳐들어와서 다 뿌수고.. 난 그럼 마을 재정비하느라 하루 다보내고..
여유가 없어요 ㅠ
저는 뭐 죽이고 이런것보다는 단순노가다를 좋아해서 그런지
1장은 강한 몹나오기 전에 미리 무기강화도 하구 npc들이 와아대단해 하면서 박수받는 그맛에 했는데
2장부터는 ㅂㄷㅂㄷ...
싸우지마! 우리 평화롭게 그냥 심부름 퀘스트만 하자!!
할수도없고
4장까지 있다던데
언제깨죠 ㅠ흐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