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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한시간사이에 사람이 미..친놈이 되가는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sisa_747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기먹는나무
추천 : 5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7/25 18:21:06
저번주 금요일부터 쭉 여기저기 눈팅하고 간혹 댓글달고 있는 유저였고

당원게시판들어가봤을때 그래도 내부에서도 저 미.친 부위원장을 끌어내자! 이러고 있길레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늦긴했지만 늦은이유도 잘 설명하고 문예위 다 날려버린다고 하고 적어도 당대표가 나서서 사과동영상급은 해야지 약빨이 있지 않겠어 라는 글도

쓰고 반대도 많이먹고 멘탈도 날라갔지만 그래도 니들이 올릴 사과문은 기대했는데 어째 ㅅㅂ 이따위로 하냐...


솔까 너무한거 아니냐, 몇일동안 이 일련의 사건을 보면서 당원은 아니지만 가족들 친구들 표는 정의당 비례에 몰아주려고 그렇게 노력햇는데

아니 뒷통수를 때린것도 아니고 걍 송곳으로 정수리를 찍힌 느낌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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