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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0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는노인★
추천 : 1
조회수 : 8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25 19:36:46
그 무시무시한 좀비들 머리통을 뽀개드시고 척추를 반으로 접어 종이학을 접으시던 아트박스 사장님께서 좀비가 되셨다.
도대체 누가 마사장의 거침없는 진격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좀비의 본능인 물어뜯기보다 거침없는 주먹질과 발길질로 다진 고기가 될 운명의 인간들..
애처로운 단말마가 울려퍼진다
그만 때려.. 제발.. 그냥.. 물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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