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을 작성한 권혁빈 정의당 문화예술부위원장은 정의당 측에서 해당 논평을 개별사안으로만 인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권혁빈 부위원장은 25일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논평을 철회하자는 주된 요지는 김자연 성우가 넥슨과 합의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라며 “하지만 이 사안은 김자연 성우 한 명의 사례가 아니고 예스컷 운동 등 문화예술 노동자 전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
ㅋㅋㅋㅋ 이보시게 걍 대놓고 말하지? 노동자 전반이 아니라 그늠의 젠더, 젠더, 젠더, 라고? 노동자 웃기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입이 근질근질한 걸 어캐 참았누?
[정의당의 한 관계자는 “실제 당원 카톡방이나 오프라인의 대화를 보면 문예위의 논평을 지지하거나 최소한 취지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더 많다”며 “논평에 반감을 보이는 것은 넷커뮤니티와 당게시판”이라고 말했다.]
고맙다. 니네가 세상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는지 이렇게 확인사살 해줘서. 근데 그 당원카톡방.. 오프라인 대화... 혁빈 띠~ 당신 보니 당신 당에서도 넷잉여로 불리던데? 만날 지 페북에만 붙어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