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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23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69★
추천 : 4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7/25 20:26:07
경쟁전 도라도에서 아나를 골랐었습니다.
그리고 점령후 화물을 미는도중 궁이 찼습니다.
화물앞에는 당연히 라인하르트가 서있었죠.
z한번 누르고 챗 시작.
"힘을 원하는가?"
라인은 답하지 않았습니다.
"겐지하르트가 되고 싶은가?"
또 무응답.
하지만 넌 이미 내 포켓몬이지.
"가라, 겐지하르트"
그리고 궁을 걸어주었더니...
갑자기 방패풀고 달려나가더니 망치 열심히 휘두르고는
궁 끝나자 다시 화물 운전하러 오더라구요.
그래서 한마디 해줬습니다.
"잘했다"
그리고 그판은 승자결정전에서 승리!
(마지막엔 아나 말고 메이한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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