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진입로 근처에 경찰서와 소방서, 학교 그리고 버스정류장까지 지었던적이 있어요.
완전 진입로근처 꼼짝못하고 꽉막혀 뚫리지가 않았죠.
그래서 학교랑 버스정류장등을 다 진입로 정반대부근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진입로 근처는 다부쉬고 최대한 대로로 깔았습니다.
그러니까 살만하더군요.
항상 진입로에 차가 들락날락하는걸 최소화해야 합니다. 전 시외버스나 이런것도 진입로에 넣어놔야 좋은줄알았는데
이게 시내버스기능도 하기 때문에 진입로에 두면안되요. 차가 들락날락하는 건물은 무조건 진입로와 멀리 한적한 대로에 두세요.
재활용수거기도 전 외부도시 많이 다니니까 진입로에 두었는데 그것도 안되요. 하여튼 차고 추가하는 건물은 무조건 진입로와
멀리 떨어진 대로에 두심됩니다.
진입로는 진짜 외부에서 진입하거나 나가는 차량만 다니도록 하시고. 그외 도시 내부에서 돌아다니는 차들은
진입로와 최대한 먼 한가한 대로에 두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