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거 없네요
특히 덴마는 몇달전에 완결 안나는 악몽까지 꿨었는데...
자기 전에 30분-1시간 정도 만화보고 잤는데 그냥 그 시간에 사 놓고 안보던 책들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노는 시간엔 오버워치 경쟁전 돌리거나 이번에 시작한 엔트로피아 유니버스 하구요
엔트로피아는 게임머니 10ped가 1달러로 시스템상에서 합법적으로 환전해준다길래, rpg 땡기던차에 겸사겸사 시작했습니다 같이 하실 분 있으면 좋겠네요ㅋㅋ
스팀에 사놓고 안하던 게임들도 천천히 엔딩 봐야 하는데....
출판 만화들도 완결난것들 하나씩 사서 볼려구요ㅋㅋ
주성치 형아 영화도 돈내고 다운 받아서 쌓아  놓고 안보고 있었는데 얼른 봐야겠네요
대체제가 이렇게 많은데 어플 지우기 전에 잠깐 망설였던게 신기합니다ㅋㅋ

 이번 사건들 딜러 분들이 넣은 딜량대로 언론, 정계, 종교계 등등 언급되서 터질 때로 터지고 나서
나중에 보던거 작품들만 결제해서 보려고 합니다
출판된건 사서 보구요, 까짓 치킨 몇마리 안 먹으면 되는거

이번 냄비는 화력이 워낙 좋아서 식질 않을거 같네요
불매하시는 분들 모두 조회조차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