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돼지 같은 놈들도 표 달라고 길바닥에서 엎드리는데.. 이미 표를 던져준 오유인들한테
'그렇다고 대표님이 오유인들에게 엎드릴 순 없잖아요. 미팅약속을 깰 순 없잖아요. 너네 특이점 오신 듯?'
라니.. 해뜨기 전에 빨리 출근해버려야지 아님 출근하다가 실신하겠음..
국가에게 제일 중요한건 국민이고 정당에게 가장 중요한건 당원아니였나..
나 힘쎄.. 나 전투력 좋아가 아니라 나 너네편이야.. 너네 이야기 듣고 있어가 중요한거 아니였나..
암만 쌈 잘하고 화력좋으면 뭐해 내 편이 아닌데 그 화력들고 내 뒤통수에 구멍이나 내려고..?
이미 뚫려서 더 낼 구멍도 없구만..
정의당이 화력좋아서 지지했다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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