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늘 여유롭죠..ㅋㅋ
전 요즘 늘 일어나는 시간보다 2시간 정도 일찍 일어나죠..
아깽이들의 우다다와 손깨물깨물 발톱낸 발로 제 얼굴을 콱콱찍으며 등산하기에..
잘수가 음써여..;;
따로자라고요?? 그러고시푼데....
이브가 난리가 납니다.ㅋㅋ
자기빼고 둘이 머 재밌는거 하는줄 알고..ㅋㅋ(읭??)
아! 소변테러의 범인은 잡혔습니다!!
바루바루 아깽이들!!!
이브가 늘 배변유도를 하기에 아깽이들이 그럴줄..상상도 못했다능!!
게다가 양이 어마어마해서 어미것으로 착각했어요!!ㅋㅋ 이브는 자기가 안했는데 야단맞아서 엄청 기분나빴을듭.ㅋㅋ
그제 모래봉투에 모래 조금남아있어서 부을려고 보니 아깽이들이 거기다가 응아했더라구요..ㅋㅋ
저기 종이박스는 아깽이 임시화장실이예여,. 어미가 들어가려고해서 좁게 만들었어요..
오늘와요..화장실은..모래는 이제 안쓰고 펠렛으로 갈아타려고요..
아..사막화...아...모래...
잠시 한눈파는 사이에 모래가....
동영상에도 나오지만 촬영전에 없던 모래가 찍다보니 펼쳐지는 상황에 도래해서..
여기가 집인지 사하라 사막인지...;;
맨날 쓸고 닦는것도 일이라..ㅠㅠ
다들 잘 적응했음 좋겠어요..ㅎㅎ
사진은 댓글로 감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