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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콜라뽕
추천 : 3
조회수 : 24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1/04 12:29:31
국보법 파문으로 천 원내대표가 사의를 표했고 곧 이부영씨도 사의를 표했다
이에 열우당은 지도부의 공백을 가졌고 곧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단다
국보법폐지를 못한게 안타까운 일일수는 있으나 비상사태인가?
국보법폐지를 담보로 민생법안을 얼마나 미루어 왔었던가..
먼저 민생법안부터 넘겨놓고 논란이 되는 국보법을 처리코자 했다면 어떠했었을까?
이래도 수구 꼴통 딴나라가 발목을 잡았다고 변명만 할것인가?
물론 딴나라의 태클도 심심찮았으나 민생법안까지 뒷전으로 하고까지 통과시키고자 극한까지 밀어붙였던 4대법안과 국보아니더냐
그런데도 결국 성공도 못하고 욕만 먹고 그러더니 결국 비대위 구성
무엇을 위한 비대위 구성인지 궁금하다
PS 그리고 강경파가 어쩌고, 강경파의 반대로 ,, 강경파가 머하는 애들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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