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정권 초기부터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이 마약과의 전쟁을 공공연하게 떠든다.
과정: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다.
진행: 꼴통 극우 인사 및 언론,유튜버 들이 마약 관련설을 주장한다.
그러나 희생자들과 마약의 연관성은 없었다.

사후 수습: 최소한의 꼬리 자르기로 버틴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수집 된 개검과 견찰의 정보를 바탕으로 그 동안 자신들의 주 수익 모델인 주가조작과는 리스크 대비 수익이 비교가 안되는 블루오션을 알게 된 한남동 김박사와 일당들은 새로운 플렌을 설계한다.

일명  오퍼레이션 '뽕뽜리' 가는 귀 먹은 일부 틀탁 귀에는 '똥파리'로 들리기도 한다.


작전 1단계 : 기둥서방과 그 밑에 중2병 가바리를 다그쳐 범 국가적인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적전 2단계 : 기레기를 동원하여 대대적으로 야부리만 푼다.

작전3단계 : 뉴스를 보고 약쟁이들이 바짝 엎드리기를 기다린다.

작전4단계 : 국내의 마약 유통이 잠잠해 지면 기존의 루트와 관계 없는 새로운 루트로 마약을 들여온다.

이미 유입이 줄어 든 시장에 새로운 도매상은 마켓쉐어가 된다.

이상은 초보적인 시나리오

다음은 우월적인 시장독점 시나리오

1,2단계 까지는 동일함

3단계에서 바짝 엎드린 중간 유통상들한테
공항 검색대를 통해 당당히 통관시키는 위력을 과시하며 앞으로 남은 3년 동안 대한민국 마약의 독점적인 도매상 지위를 확보하려고
했을지도


어디 까지나 내 뇌피셜이며 상상



꿈은 이루어지면 좋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