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짧게 남깁니다~
캘리노트는 친구가 판매했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쓸게요!

오늘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저번 서울때보다 기부금도 많이 낼 수 있었기 때문이죻ㅎㅎㅎ
다 구매해주신 여러분들 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일히 댓글을 달진 못했지만 후기 전부 다 읽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복불복... 천원짜리 걸린분도 많은데!
다른 친구가 사실 4000원짜리만 있는거 아니냐고 절 깠어요ㅠㅠㅠㅠㅠ 천원짜리 걸린ㅎ분들 해명해주세요 헝헝
두 가지 슬펐던 점은 다른 물품을 구매하지 못한 것과(고양이 간식...수제 간식...ㅠㅠㅠ) 부엉이 물량이 적었던 것ㅜㅜ

그리고 오늘 휴지 주고 가신 휴지요정님 감사해요!♥♥♥
캘리노트 3권 사신 분! 친구가 너무 긴장되고 떨려서 이름을 적다가 실수했다고ㅜㅜ 다음에 벼룩때 오시면 노트 한 권 공짜로 꼭 드리겠다고 전해달라네요!
그리고 음료수 주신 요정분도 감사하다고 전해달래요!

여기까지 짤막한 후기를 마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