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속속들이 잘아는 내용들이지만. 어느세 이런걸 까는세상이왔네. 이다음이 기대가된다.

뭘 새삼스레  처음 들은 것처럼 화들짝 놀래시는척 하십니까
영감님들 영감님들 변호사못 하게 법안 만들자고 청원
한번 넣어야겠네요 의사선생님들 처럼 주유소나
편의점하시면서 편하게  살아보세요

어린시절, 젋은 시절 그 찌질했던 놈들이 저러고 논단 말이지?! 에휴...같잖아서 못봐주겠네
젊었을때 여자 손 한번 잡아 볼까 말까 했던 놈들 중에 나이 처먹고 돈 지위 권력 좀 생기면 정말 더럽고 지저분하게 노는 놈들 많음
이런애들이 어릴적에 착하고 순하게 보였던게 그냥 찌찔했던것이었고 그 본성이 강약약강이었을 뿐이라는걸 증명해줌

이 염병질을 하려고 중딩시절 고딩시절 죽어라 책상머리에 앉아서 외우고 또 외웠단 말이죠?
그리고 검사되어서 이제부터는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 짓밟고 벌레취급하면서
돈있는 힘있는 색히들 발바닥 항문 빨아주면서 돈 잔뜩 모아
여자들을 동물취급하는 개버러지만도 못한 종자로 성장하고 말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2찍 볍신들은 당하면서도  이런 색히들이 똑똑하다고 응원하고 지지해준다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이거 개콘 따위는 저리가라 수준의 요지경 개그 아닙니까?

검사는 검사라서 저런 접대받고
기자는 기자라서 저런 접대받고
아 시발 접대한번 받아본적없는 서민들이여..

검찰의 가장 문제는 기소 독점.

엄한 사람 기소하거나
문제있는 사람 기소 안함.
그러니 검사는 처벌 안받음.

그래서 가끔 경찰에게도 기속권 주자는데 경찰도 오십보 백보.

대안으로 나온게 기소배심원제도 - 검찰은 구형만하고 기속의 유무는 배심원이 결정.

저런 변태들이니, 나중엔 알바하러 온 여자(윤락녀 아님)를 마약먹이고 강간하면서, 그걸 찍으라고 시키기까지 한 검사까지 나온거지. 그 검사를 검찰들 모두가 일치 단결해 보호한 걸 보면, 검사의 일반적인 일상일지도. 그러니 취조실에서 피의자와 성관계한 검사도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