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과 "기관장"이라는 인간말뚝을
한반도 여기저기에 박아놓고
이 나라의 정기를 끊어버리는데에 성공했다
그 결과 한국은 안썩은 곳이 없다
책임을 회피하고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자들에게
오히려 고함치고 니는 씨부려라 나는 내 주군이 시키는대로 할 뿐이다!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