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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40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lrZ
추천 : 1
조회수 : 16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0/25 11:33:43
일단 어제 글내용중 음낭 피부에 비비탄크기만한 흰색알이 점점 커지고 터져나올거같아
비뇨기과 가기전 이게 암인가 글올렸어요
오늘 가보니 피립종이라고 하네요 다행이 암도 아니고 성병도 아니라네요 하지만 재발가능성은 있다구 하구요
역시나 제가 두려워하던 여간호사님 들어왔네요
처음부터 바지랑 팬티 내리라고 해서 좀 내려야하나 말어야하나 고민하다가 의사선생님와서 그때 내리고 레이저로 제거했내요
게다가 치료하고나서 연고약 바를때 여간호사님이 해줬네요 아 진짜 민망해 죽겠네요
이런기분 안들려면 청결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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