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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픈 추억의 드라마 2가지.
게시물ID : mid_18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위험한
추천 : 2
조회수 : 107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7/26 16:34:27



1. 사브리나

10대때 마녀로서 각성(?)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스토리..

사려깊은 큰이모와 철없는 작은이모, 그리고 어색한 더빙의 고양이까지..

학창시절에 정말 많이 봤었는데, 

어색한 CG? 마법 연출이 허접해서 더 재밌었던 드라마였네요.

이게 첫 방영이 1996년도....

어언 20여년 드라마네요 ㅋㅋ




2. V.I.P

이거 진짜 캬.. 파멜라 언니가 총총 걸을때마다 내 심장이 두큰 ☆ 

완전 꿀잼이었죠 이거. 핫도그? 식당? 직원이었던 주인공이 경호회사 사장으로 스카웃 되면서 벌어지는 ㅇ이야기!!

등장인물들이 개성이 뚜렷한데다가, 파멜라님의 슴부심으로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볼 수가 없어서 슬퍼요...

첫방영이 1998년작이라네요. 이건도 근 이십년전 작품ㅋㅋㅋ







세상이 좋아져서 요즘은 보기가 쉬워졌는데, 도통 이 두작품은 근 이십년 전 작품이라 그런지 없더라구요 ㅋㅋ

넷플릭스나 티비에 방영 되는건 무리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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