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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4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엿슴
추천 : 1
조회수 : 51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2/23 23:24:04
3일전에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오늘 드디어 차였네요 .
제가 살면서 이렇게 설레는 감정을 또 언제 느낄지가 . .참 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네요. 연애경험 없다고 했으면서 . .
어색한 사이가 되지 않기로 했지만 , 어색해질듯요.
속으로 그년이 나쁜년이라고 , 그런 못생기고 뚱뚱한 년이 뭐가 좋냐고 혼자 위로해도
아오 그게 아닌듯 ㅋㅋㅋㅋㅋㅋ 아오 나 병신같아 . 빡치네
시간이 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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