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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40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라질넘★
추천 : 4
조회수 : 12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08/10 11:27:22
칼 맞지 마십시오 그러기위한 경찰훈련을 거쳤을테니
공포? 전쟁에서 전장에서 느끼는 병사들의 공포와 동급이라고 지칭하겠습니다. 하지만 병사들은 그 공포에서 도망치면 적전도망으로 사형에 처해지죠.
당신들은 적전도망을 한 겁니다. 당신들이 지켜야할 시민을 내팽겨치고.
남여 구분? 여자이기 때문에 범인을 제압할 근력이 부족하다 했으면 애초에 경찰을 지원할 자격이 안되는거죠. 진짜 뻔뻔하다 이 대목엔..
소방관은 소방의 신이라 불리는 이유..
불이라는 파괴적인 힘을 뚫고 들어가는 그 숭고한 소방관님의 정신을
단지 요구조자를 구하기 위해 화염속으로 들어가는 그들의 숭고한 자세를
경찰은?
가해자의 폭력을 피해자가 피를 흘려가며 막아서는데 그걸 안지키는 경찰은?
세월호에서 아이들을 버리고 간 선장
지하철화재에서 마스터키를 뽑고 도망간 차장
= 시민을 내버려둔 경찰 아니 견찰 아니 이건 개한테도 미안하네
어디 감히 시민을 내버려둬
민중의 지팡이란 직책을 맡았으면서
너희는 사형감이야 적전도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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