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갖다 줘버려라.
수구꼰대들만 민중들을 개, 돼지 취급하는 것이 아니지.
소위 진보정당, 평론가, 한경오기레귀들 니들도 마찬가지라는 거.
지들만 오피니언 리더를 할 수 있고 지들만 옳고 민중들은 우매한 취급하는 양아치들.
모정당, 모모평론가들, 한경오기레귀들.
난 니들이 딴나라당색귀들과 짝짜꿍하며 노무현을 난도질 하던 거.
절대 잊지않아.
니들은 노무현이 떠나고 나서도 단 한번도 사과하지 않았지.
난 절대 잊지않아.
너희들의 그 개만도 못한 협잡을.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새길 수 있게 해줘서 어쨌든 고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