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국힘당을 지지하는것에 대해 세상엔 다양함이 존재하고 국힘당을 지지하는것도 다름일 뿐이다라고 강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 그 다름이란 뭘까요..
다름이란것은 최소한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자신의 소신을 펼치는게 다름입니다..
그래서
살인을 저지른 사람에게 다름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나라를 팔아 먹는 매국짓을 한것에 다름이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그냥 범죄자들일 뿐이죠...
그럼 지금껏 국힘당이 역사적으로 저지른짓을 봅시다...
해방전엔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짓을 한 세력의 전신이며
해방후엔 매국노들과 결탁해 수많은 국민을 빨갱이로 몰아 죽인 살인귀를 숭배하며 국부로 모시고 있으며
군부 독재 정권때도 역시 수많은 국민을 죽인 살인자와 함께했고
이후에도 매국노이자 독재자의 자식과 함께했으며 오사카 출신 이명박과 함께 명박 산성을 쌓으며 국민을 몽둥이로 패며 억압했던 범죄 세력입니다...
지금은 더욱 노골적으로 매국 세력과 함께하며 급기야는 매국노들을 주요 요직에 앉히는 윤석열의 홍위병 노릇을 하고 있단 말이죠...
이게 다름입니까??
그냥 그들은 권력을 쥔 범죄 세력이란 말입니다
오늘 길거리엔 독립기념관장에 매국노를 앉힌 윤석열 정부의 모습은 뒤로하고 우리지역 국힘 당협위원장이 저런 현수막을 걸어 놨더군요...
울화가 치밉니다...양심의 가책이란 전혀 받지 않는 저런 사패들이 완장을 차고 뻔뻔한짓을 하고 있는걸 보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