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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패미니스트 분들, 계몽을 하려거든 메갈 가서 하세요.
게시물ID : freeboard_1338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해야하는데
추천 : 1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6 22:03:30
현 시점에 존재하는 모든 국내 패미니즘 단체는 메갈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지금 한국에 패미니즘 깃발을 들고 행동하는 단체 중 그 어느곳도 메갈을 저격하지 않고 있죠. 그저 흐름에 몸을 맡기고 있을 뿐.

그들에게 불편을 겪는 사람은 그들 외의 정상인, 일반인 집단입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 아닌가요. 개독의 일부 드립과 뭐가 다릅니까.

패미니즘은 메갈이 아니라 양성평등이니 함부로 의심하지 말라고요? 개독이 믿는 성경도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문서입니다.

이렇게 사고를 칠 때 제 입장에서 가장 기가 차는 행위는

"원래 패미니즘은 저런게 아닌데 자신같은 패미니스트까지 싸잡아 욕을 먹는다"며 푸념하고 주변인이 조금이라도 꼴패미인지 의심하면 날 세우고 덤벼드는 행위입니다.

개독들도 똑같죠. 개독이냐고 물었을 때 자기 개독이라는 사람 있나요.

일반인들은 왜 멀쩡히 있다가 메갈에 뒤통수 맞고 자칭 개인적 페미니스트한테까지 행동거지 조심해야 하는 겁니까.

꼴패미가 가득한 나라에서 꼴페미가 사고를 쳤는데 개인적 패미니스트인게 벼슬입니까.  그렇게 양성평등을 지지하면 꼴페미들을 바꿔볼 생각을 하던가 화풀이는 저쪽에 가서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여기서 자신은 고고한 개인적 패미니스트임을 앞세워 이상한 소릴 일삼는 사람들이 제법 보입니다. 계몽을 하려면 저기 사고친 곳에서 하세요. 패미니즘의 원래 뜻이 양성평등인거 정상인은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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