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은 신랑이 별로 안좋아하고, 닭도리탕은 초복에 먹어서 중복엔 특이한걸 먹어보자 하고 만들어본 초계국수
고명들 밑에 국수가 한가득 깔려있는데 잘 안보이네융..
여기에 살얼음 낀 육수 부어서 먹으니 시원하니 정말 맛있었네요
준비하는데는 닭육수 내고 어쩌고 해서 반나절이 걸렸는데 먹는데는 10분이라는게 함정;
닭고기 넣어서 비빔국수도 같이 비벼냈는데 왜때문에 사진이 없나..
시절이 어지럽고 스팀팩 받는 일들이 많은데..중복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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